걍 회사만 다녀봐도 조직 분위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지는데...
이팀에 대해 부심 가졌던거 중 하나가 구성원이 바뀌어도 계속 이어지는 문화가 있다는거였고 그게 계속 좋은성적 내게하는 코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무너지고 칠렐레팔렐레, 베테랑들이 어쩌고저쩌고 이런얘기 나오고부터 정뚝떨됨
박찬호 : 의지형이 지금까지는 분명히 안 좋았지만 언젠가는 우리를 이끌어가고 혼자서 모든 경기를 캐리할만큼 돌아올거라고 우리는 믿잖아요
그러니까 그전까지 우리가 조금 더 힘을 내서 한 경기라도 더 이길 수 있도록 의지 형도 그래야지 부담을 덜 느낄 테니까 열심히 한 번 뛰어주십쇼
박찬호 진짜 감동이다
프차가 이적하면 팀이 잘못이라고? 웃기다
다음에 더 야유할 명분이 그 안일한 쉴드로 더 생겼네요 최악의 부진에도 "프차"라서 계약금 빼놓고 기다렸는데 시간 끌다가 자기 유리한 시점에 배신때리고 날라서 남은 그 팀은 보상선수도 없이 남겨졌는데 뚫린 입이라도 할말안할말이 있지 못해준게 뭔데
글고 그렇게 문화 가져갈거면 push presents 문화도 가져가
아내가 애 낳으면 남편이 선물해주는거임. 왜 아내 좋은 문화는 안가져가는데? 롤렉스/에르메스/까르띠에 이렇게는 뭐 극단적이기는한데 다이아 하나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자기 자식을 10달이나 품고 몸 갈아서 낳아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