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 게임장르가 참 다양한데요.
aos나 fps는 물론 rpg, 리듬게임, 로그라이크, 방탈출, 쯔꾸르, 미연시 등등 여러 게임 장르를 좋아합니다.
(여러 게임한다고 잘한다고는 안함 ㅋㅋ)
특히 좋아하는 장르는 로그라이크입니다.
여러 게임들고 올테니 저도 게임 추천점 ㅎㅎ
님들 스토리형 꿈이라고 아십니까?
오늘 저번에 꿨던 꿈의 후일담을 꾸게 되었습니다.
저번에 꾼 꿈의 내용이 정확하지는 않은데,
괴한이 칼을 들고 저를 누군가를 쫓아가는데 제가 의자를 들고 그 괴한을 제압해서 괴한이 교도소에 들어가고 잠에서 깼던 것 같아요...
그러고 있다가 꿈이다 보니 금방 잊었었는데,
오늘 그 꿈의 연장선을 꾸게 됐습니다.
시작은 저랑 부모님이 같이 현관으로 들어오며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몰랐고 눈치도 못 챘어요.
뒤에 누가 같이 들어왔다는 걸...
식탁에 밥을 차려두고 아버지가 앉고, 어머니는 소파에 앉으셨는데 갑자기 어머니가 소리치시더랍니다.
"당신 누구야!"
저는 깜짝 놀라서 현관을 봤는데, 어떤 중년의 남성이 검은 우비를 입고 가만히 서 있던 겁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현관에서부터 봤던 것 같은데,
마치 진격의 거인의 라이너가
"내가 갑옷 거인이고 얘가 초대형 거인이야"
맹키로 너무 자연스러워서 아무도 눈치를 못 챘던 거였습니다.
모두가 그를 알아차리니 갑자기 괴한이 뚜벅뚜벅 걸어가며 식탁에 앉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버지가 앉아 계신 곳과 괴한 사이에 앉았습니다.
"여기는 왜 오셨어요?"
"..."
그는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앉아 있더군요.
느낌이 쎄해서
'아... 내가 지금 이 사람을 제압하지 않으면 우리 모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그 생각이 들자마자 접시를 들고 괴한의 얼굴을 때리려는데, 접시를 세로로 들고 때리려고 하니 공기 저항 때문인지 앞으로 힘 있게 빠르게 가지 않더군요.
괴한의 얼굴에 맞는다기보다는 그냥 손가락으로 꾹 누르는 것처럼 아무런 피해를 입히지 못했는데...
그런데 그때 이제껏 보이지 않던 오른손이 보이더군요.
그 손에 칼이 들려 있었습니다.
'아... 이 사람 그때 그 사람이구나. 그때 내가 방해했다고 복수하러 온 거구나.'
그 순간 소름이 돋고 무서운데, 괴한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입이 귀에 걸리도록 소리 없이 웃는 거 아니겠어요.
순간 소름이 돋아 다시 의자를 들면서...
그렇게 꿈에서 깼어요.
꿈에서 깨자마자 든 생각이
'꿈이었구나... 다음에는 접시 세로로 말고 공기 저항 안 받게 가로로 때려야지.'
(진지하게 이 생각했음)
어쨌든 누가 칼 들고 쫓아오면 의자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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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려서부터 꿈을 잘 안 꾸는데, 오늘 오랜만에 꿈을 꿨는데 저번에 꾼 꿈과 이어지는 꿈이라는 게 신기해서 글 하나 끄적여 봅니다.
절대 주작 아니고 실화입니다.
그야 꿈이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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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름은 'Into The Unwell' 입니다.
아직 데모도 출시 전 입니다.
약간 톰과 제리, 컵헤드,를 섞어 놓은 듯한 매력적인 그림체의 게임이라 생각되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로그 라이크라니 정말 재밌어 보입니다.
현재 스팀에서 플레이 테스트를 모집 중이길래 가져와 봤습니다.
#스팀#인디 #카툰 #로그라이크 #playtest #Into_The_Unwell
고깃집 맛없는 물냉면 그나마 맛있게 먹는 법
준비물은 고기와 쌈입니다.
상추에 고기 마늘 쌈장 듬뿍(중요)에 냉면 한 젓가락의 육수를 살짝 털어서 올려 드시면 됩니다.
제가 냉면을 참 좋아해서 고깃집 가면 항상 시켜 먹는데 실망할 때가 많아서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 생각해 낸 거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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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마크를 약 11년을 하면서 바닐라로 아무 도움 없이 엔더드래곤을 한 번도 안 잡아본 사람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그게 바로 접니다. 허허허
그래서 이번에 오랜만에 방송도 켜는 김에 엔더런을 해볼까 합니다.
근데 그래도 명색이 마크를 약 11년을 했는데 그냥 하면 너무 쉽겠죠? (아마도)
그래서 API를 곁들여 보기로 했습니다.
기본적인 룰로
난이도: 어려움
3번 죽을시 월드 리셋
2번 리셋 마다 곰버거 하나씩 뿌리기
정도 되겠네요.
"그래도 11년 씩이나 했는데 안죽고 개노잼으로 끝나는거 아님?"
그래서 API 시스템을 넣어 놨습니다.
근데 솔직히 API 없어도 많이 죽을거 같은 곰달이면 개추
"일단 나부터"
방송 일정은 6월 20일(토)이 되겠고요 테스트를 위해 그전에 한번 켜볼 수도 있어요.
그리고 홍보좀 해"줘"
는 장난이고
오랜만에 방송키는데 괜찮다면 여기저기 피해만 안가게 홍보좀 해주세엽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곰달이 올림 -
더 정확한 내용:
https://t.co/XlMNbC6Ffh
#마크 #엔더런 #홍보 #해줘 #api #치지직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