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팔로워가 늘었는데 저는 그냥 책/영화/일상 얘기.. 하는 사람입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 있으면 가끔 셀카도 올리는데 너무 놀라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 소소한 계정에 새로운 분들이 와주셔서 놀랍고 반가워요☺️ 인사 올리는 것도 부끄럽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 ´ ▽ ` )♡
이제니 『아마도 아프리카』의 첫 시작인 「페루」라는 시 정말로 좋아서 자주 읽음.. 빨강 초록 보라 분홍 파랑 검정에서 시작해 ‘고향 없음’의 비애는 잠시 접어두자 말하는 시.. 그러나 동시에
“페루는 고향이 없는 사람도 갈 수 있다.”며 고향 없는 자들의 자리를 마련해주기도 하는 시..
@hyuukij 나 김채원 서울 오아시스 읽다가 중단햇어😍
근데 나 이 소설집 첫 소설부터 좋어서 눈물 흘름 김채원님 소설 진짜 신기하게 잘 쓰시는 것 같애
(위수정은 등단작이랑 이후 단편 두 개 읽엇는데 몬가 내 취향이 아니엇어 근데 계속 사랑 받는 걸 보면 나는 못느끼는 몬가 잇납다 하고 더 읽으려고..)
🛒장바구니 어떤가요•••
✔️오은경, 『둘이 거리로 나와』 : 제가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분이십니다..
✔️이수명, 『정오의 총알』 : 친구가 쩐다고 해서
✔️『2026 소설 보다 여름』 : 처음 보는 소설가들이라 너무너무 궁금해요
✔️신형철, 『몰락의 에티카』 : 저 이 책 드디어 삽니다….
젊작상 김채원 「별 세 개가 떨어지다」가 참으로 좋아서 고민하다 들인 『서울 오아시스』를 펼쳤고.. 등단작인 「현관은 수국 뒤에 있다」는 더더 좋아서 정말로 슬퍼졌네.. 마지막에 갑자기 웬 아이에게 초점이 옮겨 가길래 뭘까 했는데 “소설 바깥으로 영영 밀어내고 싶었다.”니.. 최종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