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아내 이야기를 살짝 해보려 합니다.
저와 아내는 대학생 때 소개팅으로 만나서 6년연애 후 결혼하였고, 둘다 서로 첫사랑인데요.
저희 둘은 일단 정말 안맞습니다. 너무나도 달라요. 취미도 다르고 좋아하는 음식도,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 취향도 모든면에서 너무나 다릅니다.
간단한 예로 아내는 양념치킨을 좋아하지만 저는 후라이드를 좋아하죠. 아내는 계란 노른자를 좋아하지만 전 흰자를 좋아합니다.
그럼에도 저는 아내를 저의 천생연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완벽하게 채워가기 때문이에요.
치킨은 반반을시켜서 서로나눠먹으면 됩니다. 전 양념도 살짝 맛볼 수 있죠. 계란은 아내가 노른자 제가 흰자를 먹으면 됩니다.
다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제 아내는 완벽한 계획형입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을 다 본인 계획대로 실행해야 직성이 풀립니다. 반면에 저는 게으르고 즉흥적이에요.
둘이 여행을 갈 때 아내는 계획을 엄청 잘 짭니다. 정보수집능력도 너무 뛰어나고 체계적으로 계획을 해서 여행을 떠나요. 무계획러인 저는 숟가락만 얹어서 가고 덕분에 좋은 것들을 많이 보고 즐깁니다.
그래도 제 역할이 뭔가는 있어야겠죠? 아내의 계획이 뭔가 틀어지면 아내는 약간 혼란스러워하는데 제가 그 순간 방향을 다르게 틀고 중심을 잡아줍니다. 그래서 즐거운 여행을 계속 할 수가 있어요.
이외에도 많은 부분이 다르지만 서로의 장점을 잘 살려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부부가 다르지 않은게 있는데요. 그것은 가족관, 육아관입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하는 것. 내 아이가 공부가 아니더라도 본인의 행복을 꿈꾸며 스스로 꿈을 찾아 나가는 아이가 될 수 있게 부모가 충분히 도와주는 것.
즉, 우리 가족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큰 방향성에 대해서 만큼은 부부의 생각이 일치합니다. 아니 일치할 수 있도록 서로가 충분히 대화를 나누어 온 결과라 볼 수 있겠네요.
부부가 인생에서 나아가야 할 중요한 이슈는 충분한 대화를 통하여 합의하고, 다른 사소한 것들은 서로가 맞지 않더라도 그 나름의 장점을 찾으며 살아가는게 더욱 도움이 됩니다.
괜히 서로 안맞는다고 힘들어하고 불평하고 상대를 바꾸려고 노력해봤자 본인에게 좋게 돌아오는 것은 없습니다.
여태까지 팔란티어 초기투자부터 엔팔님 글을 좋아하던 한 사람으로써 그간의 엔팔님의 행보와 글에대한 진심과 정성이 한 대형계정에 의해 한낱 돈을쫓는 것으로 치부되는 상황이 정말 불편하네요.
제가 힘내시라고 구독눌렀는데 구독비 왜 이거밖에 안받으십니까? 이런분이 사익추구라니....말이되는... 대형계정들이 바이럴을 일으키며 본인들 인지도 올리는건 알겠는데 정말 어이없고 화가납니다
이자만 좀 지급받다가 원금 못받을거같은 냄새가 너무납니다... 댓글보니 이미 계약은 하신 것 같네요. 댓글에서 느껴지는게 글쓴이분이 지인분을 굉장히 믿고계시는 것 같습니다. 특히 금전관계를 오래 이끌어오셔서 더 믿으시는 것 같은데.. 원래 사기수법이 여러번의 거래로 신뢰를 쌓고 금액을 점점 키우고 마지막에 뒷통수를 칩니드
#새프로필사진
프로필사진을 그록이 생성해준 이미지로 바꿨습니다. 이미지는 귀엽게 잘 뽑아주는데.. 팔란티어랑 비트코인 로고가 자꾸 깨지고 아기백조(고니)는 하나로 설정했는데 자꾸 둘이나와서 하다하다 결국 포기했네요.
졸지에 아이가 둘이 되어버렸는데... 하나 더 낳으란 말일까요? ㅋㅋㅋ
요새 눈팅족이 되어버렸지만 간만에 생존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