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시의 가장 신선한 목소리들을 한권에 담은 여름의 앤솔러지 시집.『햇생강이 나오면』이 출간되었습니다.
지난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선공개되었던 이 시집은 『창작과비평』 창간 60주년 기념으로 기획되었던 신예 시인 특집을 기반으로 했는데요.
풋풋하고 산뜻하지만, 마냥 달콤하지만은 않은 알싸하고 코끝을 찡하게 하는 생강과 같은 감각적인 시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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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벗 우은주 시인이 친필사인까지 한 첫 시집을 두 권이나 보내줬다(한 권은 공과대학 문예부 하는 큰조카 몫). 그 동안 얼마나 치열하게 글을 써왔는지 조금은 알기에 몹시 기쁘고 자랑스럽다.
축하해요!! 은주언니 짱!! <좋아하니까 말해 주는 거야> 대박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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