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장관님과 관련 공무원 여러분 애쓰셨습니다.
저도 전임 명예 프로축구단장이자 심정적 붉은악마로서 예상밖 결과에 당황을 넘어 황당함을 느낍니다.
결국 인사가 만사임이 다시 한번 증명됐습니다. 능력보다 네편내편을 더 중시해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하면 결과는 불보듯 뻔합니다.
공사구별을 못하고 공익보다 사익을 앞세우는 엉터리 인사가 가능한 것은 인사권자에 대한 감시 견제 문책이 불가능하거나 어렵기 때문입니다.
결국 모든 조직은 민주적 구성과 통제, 권한과 책임의 일치가 중요합니다.
민간 영역의 민주적 지도력 구성과 객관적 감시견제 체제 확립은 이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입니다.
농협 임원구성을 조합원 직선제로 바꾸는 것처럼 대한체육회나 축구협회등 체육단체는 최협의의 대의원에 의한 소수 간접선거제가 아니라 관련 체육인 모두에 의한 직선제를 도입하도록 행정지도를 하시도록 지시했는데 잘 이행중인 것으로 압니다.
운영의 투명성, 공정성, 객관성을 위해 엄격한 감시견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행위와 결과에 대해 상응하는 책임을 지게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국민들을 허탈하게 한 이번 월드컵 본선진출 실패는 조직과 인사의 실패에 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월드컵 출전에도 많은 국민 혈세와 국가적 지원역량이 투입되는 만큼 문체부에서 이번 사태의 정확한 상황, 원인 분석, 재발방지와 개선을 위한 대책을 꼼꼼하게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어처구니 없는 일로 국민들께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 매우 송구합니다. 다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체육행정 개혁을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얼마전에 잠실부정선거시위대에서 주권자보다도 소비자로서의 정체성이 크게 읽힌다는 기사를 봤었는데.. 지금 10대들 대부분이 자본주의가 자리잡고 가파르게 경제성장하는 시기에 중산층이 된 사람들의 자식이라 부모자식 모두가 모든안건에서 소비자정체성이 너무 커진것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냥 늦게 일어나서, 학교 가기 싫어서 제일 저렴하고 만만하게 이용 가능한 수단이 진료확인서인거잖아. 악용하는 니들이 잘못된거지 진료 거부도 못하고 개구라 들어줘야되서 힘들다는 병원이 뭔 잘못이야. 그깟 푼돈 안 벌어도 됨 지들이 꾀병부리면서 뭐 겁나 큰 돈이라도 내는줄 아나봐ㅋㅋㅋ
본인 사정이 아무리 있었대도 제도를 악용한것에 대한 비판(더군다나 관련직군이라 얽혀있는 사람으로부터의)은 수용할줄을 알아야되는데 이 모든게 니들때문이고 사회때문이고 니들이이렇게만들어놓고 왜나한테지랄이고 돈냈는데내가뭐가나쁘고 해주면끝인거왜짜증이나고 진짜 한편 진상이 디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