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는 유료방송 서비스와 비슷하나 법적 지위는 부가통신사업자여서 <방송법> 규제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 법안도 법안이지만 새 정부 국정기획위원회가 분산되어 있는 여러 미디어 기구를 공룡 부처가 되지 않도록 하면서 하나의 신설 부처로 융합시킬 수 있을 지도 주목된다.
정리란 물건을 그냥 버리는 것이 아니라 과거와 이별하는 것이다. 물건을 집어 생각하고 비우는 과정은, 과거의 나를 용서하고 새로운 나로 돌아오는 과정과 다르지 않다. 곤도 마리에가 물건을 버릴때 '감사 인사'를 하라는 것도 그런 의미. 힘든 과거가 아니라 그 과거를 버텨온 나를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