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적 질병에 편견을 갖지 않는 사람도 마음의 병인 정신질화네 대해서는 편견을 갖거나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다. 사회 헌실을 알기에 우울증을 앓거나 조현병을 앓는 경우 쉬쉬하며 숨기려 한다. <위험한 소년> 서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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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그 사회를 반영한다.작품 속 조현병을 앓는 이들은 낯설지 않다.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아픈 사람들이라서 그렇지 싶다. 작가는 답은 여전히 모르지만 일단 얘기를 꺼내놓는 게 작가의 몫이 아닐까 싶어 이 잭을 썼다고 한다.(위험한 소년, 인터파크 독자서평에서)
<위험한 소년>과의 특별한 만남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가지게 된 편견과 혐오로 인해 그 누군가와 그 누군가의 가족들이 얼마나 힘들고 아플지를 돌아보게 하는 결코 위험하지 않은 귀한 시간이었다. (청소년소설 <위험한 소년>독자서평 중에서)
#청소년조현병#선입견no관심ok
이모는 조현병 급성기에 여섯 번 강제입원 당한 전력이 있다. 냉동인간으로 통하던 그 환자를 본 것은 다섯 번째 입원 당했던 병원에서였다고 했다. 긴장성 정신분열. 스트레스를 받으면 의식은 있는데 몸이 완전히 굳어버리는 병이라고 했다. (<위험한 소년>일부) #정신장애인#강제입원#청소년소설
(조현병)당사자들은 풍물 연습에 나왔다 안 나왔다 했고, 연습하러 나와서도 그냥 구경만 하기도 했다. 그래도 뭐라 하는 사람은 없었다. 오래 집중하는 것이 힘든 당사자들의 특성상 쉬고 싶을 때 언제라도 쉬는 게 장려되는 미덕이다.#조현병#풍물놀이#청소년정신건강#신간청소년소설
굳이 찾자면 어린이 정신병원이 극소수 있긴 한데, 비싸서 웬만한 형편에는 입원시킬 수 없다고 했다. 어차피 조현병은 잠깐 입원하여 완치될 수 있는 병이 아니다. 청소년 전문병원이 있으면 좀 멀더라도 입원시켜 퇴원 후에도 정기진료를 받기 원했던 엄마의 꿈은 꿈으로만 남았다.#위험한소년
#청소년소설#조울증조현병#사이코패스
우리나라는 청소년정신건강을 위한 사회적 예방이나 치료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다. 병이 악화되기 전에 일찍 예방하고 진단, 치료할 수 있는 과정이 생략된 채, 문제가 터지면 어른들과 마찬가지 과정으로 정신병원에 보내지고 사회로부터 격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