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직투 vs 국내상장, 세금 쉽게 정리ㅣ260809
1. 미국 대표 지수 ETF인 $VOO (S&P500, 미국 500대 기업을 한 번에 담는 상품) 하나를 사더라도
사는 창구가 두 가지임.
미국 증시에서 달러로 직접 사는 ‘직투’
그리고 한국 증시에 원화로 상장된 ‘국내 상장 미국 ETF’임.
상품은 비슷한데 세금이 완전히 다름.
2. 세금이 갈리는 이유는 하나임.
나라가 이 수익을 어떤 ‘종류의 소득’으로 보느냐임.
직투는 양도소득(물건 팔아 남긴 차익)
국내 상장은 배당소득(투자해서 받는 과실)으로 분류됨.
이름표가 다르니 세율도 규칙도 달라짐.
3. 직투부터 보면
판 값에서 산 값을 뺀 차익에 22% 세금이 붙음(양도세 20%+지방세 2%).
대신 매년 250만원까지는 공짜로 빼줌.
즉 250만원 넘는 부분에만 22%를 냄.
4. 국내 상장 미국 ETF는 세법상 주식이 아니라 ‘펀드’로 봄.
그래서 차익에도 배당처럼 15.4% 세금이 붙고(배당세 14%+지방세 1.4%)
팔 때 증권사가 알아서 떼감(원천징수).
250만원 공제는 없음.
5. 숫자만 보면 15.4%가 22%보다 낮으니 국내 상장이 이겨 보임.
근데 함정이 둘 있음.
하나는 방금 말한 ‘250만원 공제’
다른 하나는 뒤에 나올 ‘종합과세’임.
이 둘 때문에 답이 뒤집힘.
6. 첫 번째 갈림길은 250만원 공제임.
직투는 250만원을 빼주고 시작하니
이익이 적을 땐 오히려 세금이 더 쌈.
반대로 국내 상장은 1원부터 15.4%를 매김.
7. 두 방식 세금이 똑같아지는 지점이
대략 연 이익 833만원임.
이보다 적게 벌면 직투가 쌈.
예로 500만원 벌면
직투는 (500-250)×22%=55만원
국내 상장은 500×15.4%=77만원.
직투가 22만원 이득임.
8. 833만원부터 2000만원 사이를
벌면 이번엔 국내 상장이 쌈.
1500만원 벌면
직투 (1500-250)×22%=275만원
국내 상장 1500×15.4%=231만원.
공제 효과보다 낮은 세율 효과가 더 커지는 구간임.
9. 그런데 더 크게 벌면 판이 다시 뒤집힘.
여기서 두 번째 함정 ‘종합과세’가 등장함.
국내 상장 ETF 수익은 배당소득이라
다른 이자·배당까지 합쳐 연 2000만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됨.
10. 종합과세란 이 돈을 월급·사업소득 같은 다른 소득과 몽땅 합쳐서
소득이 클수록 세율을 높이는 방식(누진세율)으로 다시 매기는 것임.
이렇게 되면 세율이 최고 49.5%까지 올라감.
15.4%로 끝날 줄 알았던 게 눈덩이처럼 커짐.
(이어서 계속 🔗)
윤지호 센터장님 인터뷰로 보는 반도체 전망
개인적으로 반도체는 윤지호쌤 인사이트가 제일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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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89조 4천억 원이라는 역대급 실적에도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한 이유는?
- 인건비까지 감안하면 실질 이익 규모는 104조에서 105조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좋은 실적이지만, 주가 하락은 실적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의 시선이 다른 곳에 가 있기 때문임
- 이 실적은 사실상 미국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반도체를 사주고 데이터센터를 계속 짓고 있어서 나온 결과임, 삼성전자 자체의 독자적 성과로만 보기는 어려움
- 그래서 시장의 관심은 이미 나온 실적이나 이번 주 SK하이닉스 ADR 상장이 아니라, 이번 달 20일 이후 발표될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투자 강도에 쏠릴 것임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이 오늘부터 집중 단속 한다고 합니다.
위반할 경우
승용차 기준 벌금 6만원 + 벌점 10점이라고 하네요.
벌금보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일단은 일시정지 하고 천천히 우회전 하는 습관을 가져야 겠습니다.
ps. 앞차가 일시정지 했다고 빵빵 거리는 분들은
응급실에서 뵙겠..
#우회전단속
#교통법규
“어도비는 포토샵과 같은 구독 서비스의 고객 해지를 어렵게 만들었다는 주장에 대해 1억 5천만 달러의 합의금을 지불하기로 했습니다.”
1) 그들은 7,500만 달러의 민사 벌금을 내야 합니다.
2) 또한 고객에게 7,500만 달러 상당의 무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출처 @Reuters )
커뮤니티 명을 ‘게임’ 뭐 어쩌고 지었다가… 너무 식상한거 같아서, Follow the Rabbit 이라고 지어 봤습니다. 약간 Nerd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에코 챔버화 된 커뮤니티… 최소 100명 이상의 특별한 게이머 분들을 모셔서 게임 관련 대화를 나누는게 현재 목표 입니다. 플레이 하신 동영상과 경험, 리뷰, 정보등을 마음껏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저 혼자 커뮤니티를 지키고 있습니다. https://t.co/fDxCw3kgrt
$NVDA , $VRT, $LITE, $COHR
AVC: 미국계 증권사 목표가 상향
액체 냉각(Liquid Cooling) 시장의 전체 시장 규모(TAM)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기존 AI GPU/ASIC 중심에서 전원 공급 장치, CX-9, LPU, CPO 스위치 ASIC 등으로 적용 범위가 넓어지는 추세입니다.
성장 동력: 특히 ASIC 분야의 단위당 부가가치가 GPU보다 훨씬 높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2026년 하반기 대규모 증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밸류에이션: 2026~2027년 EPS 전망치를 각각 $86.2 / $112.5로 상향 조정했으며, 2027년 예상 PER 20배를 적용해 목표가를 높였습니다.
LandMark : 미국계 증권사 목표가 상향
800G 및 1.6T 실리콘 포토닉스(SiPh) 수요가 매우 강력합니다. 2월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이는 주로 CW 레이저 에피웨이퍼와 다이오드가 견인했습니다.
전망: 내년 수요 대응을 위해 올해 증설을 진행 중입니다. 2026~2028년 EPS를 $12.1 / $23.6 / $36.7로 대폭 상향했습니다.
밸류에이션: 2029년 예상 EPS인 $50.8에 PER 44배를 적용하여 장기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Accton: 호주계 증권사 '긍정적' 의견 유지
2026년과 2027년 매출이 각각 46%, 3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성장 동력: 기존 고객사의 견고한 성장과 더불어, 신규 고객사인 Meta가 (Scale-up/Scale-out 아키텍처 및 브로드컴/엔비디아 스위치 포함) 매출과 이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Jentech: 미계 증권사 '긍정적' 의견 유지
2025년 4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부합했습니다.
전망: 2026년은 AI 서버 수요와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에 힘입어 강력한 모멘텀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차세대 기술인 CPO(공정광학기술) 기여는 2027년부터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Lotes: 미계 증권사 목표가 상향
서버 부문이 여전히 주된 성장 동력입니다. 플랫폼 침투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Venice 플랫폼이 2분기부터 출하를 시작합니다.
밸류에이션: 2026~2028년 EPS를 $70 / $99 / $111로 상향했으며, 올해 예상 PER 16배를 기준으로 목표가를 올렸습니다.
Grand Process Technology: 미계 증권사 목표가 상향
첨단 패키징 기술 이전으로 인해 성장 동력이 2027년 이후까지 연장될 것입니다. 외주 비율 감소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전망: SoIC와 PLP(패널 레벨 패키징)가 2027년 이후의 차세대 성장을 이끌 것입니다. 2026~2027년 EPS를 $57.2 / $81.4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Hon Precision: 미계 증권사 목표가 상향
AI 및 HPC(고성능 컴퓨팅) 수요 덕분에 성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CPO 분야가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부상 중입니다.
전망: 올해 매출 40% 성장이 기대되며, 고성능 비전 기능(Vision Function) 주문이 강력합니다. 2025~2028년 EPS 전망치를 $75.7 / $109.3 / $178로 상향하며 목표가를 높였습니다.
CCL(동박적층판) 섹터: 미계 증권사 목표가 상향
대상 기업: Elite Material (台光電, 타이광뎬), Taiwan Union (台燿, 타이야오)
이유: 견조한 주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적극적인 증설과 제품 가격 인상이 단행될 예정입니다. 섹터 전반에 대해 '긍정적' 의견을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