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대신 투쟁 대신 복수 대신”
정식 발매했습니다.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찾아 주세요. 도서관에 신청해 주셔도 고맙습니다.
“이런 글이 버젓이..”라는 악플이 가장 먼저 달렸는데요. 맞아요! 페미니스트임을 자랑하고, 레즈비언이라며 눈물 흘리지 않고 버젓이 쓴 책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출간#사랑대신투쟁대신복수대신
권김현영·임솔아·장혜영·현호정 추천!
“이런 박진감 넘치는 일기는 본 적이 없다.”—장혜영(전 국회의원)
📕『사랑 대신 투쟁 대신 복수 대신』 출간되었습니다.
심미섭 지음
‘탈조선’하고 결별을 통보한 여자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해 대선 캠프에서 일하기로 결심하다!
내가 사랑한 여자들을 처분하기 위한 117일의 분투
❤️🔥 3040+ 줌마퀴어 모임 ❤️🔥
8호차 트럭으로! 🚛 서울퀴어���레이드에 출격합니다. 올해는 유독 레즈비언 차량이 많아 더더욱 기대됩니다. 즐겁게 행진할 수 있도록 줌퀴모에서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트럭을 신청하며 썼던 지원서 일부를 공유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서울퀴퍼를 함께 기다려요.
여성 사학자들이 자기 삶에 딱 들어맞는 연구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다가 기획한 책이라는 서문에 끌려 읽기 시작했는데. 나도 요즘 참 그렇다. 내 몸에 겉도는 글은 쓰고 싶지 않다. 우리의 조상, 할머니의 할머니들도 그랬겠지? 어쩜 당연한데 왜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https://t.co/aqKhSMvL8a
얇고 재밌는 역사책 시리즈를 들고 다니면서 다 읽었다. 어떤 사람들은 이래서 역사를 좋아하는 걸까? 등장하는 인물에 공감이 되어서? 고려에서 돈을 벌고 조선에서 사람을 팼던 ���자들. “열녀 되기”를 “자살”로 읽어낸 글에서는 그게 당시 여성이 할 수 있었던 유일한 “탈조선”이었구나 하는 생각도.
여행 내내 비누로 온몸을 다 씻으려고 천연 수세미를 잘라 받침삼아 들고 다닌다. 빌린 집의 게이맨 주인이 청소하러 왔다가 🩷분홍색🩷 비누받침을 꺼내서 우리 비누랑 수새미까지 예쁘게 올려두고 나가셨네. (이 수세미가 제 에스테틱인데요? 에코 페미니즘 레즈비언… 아니 그만두자. 파리에서!)
안산 세월호 기억식에는 생존 학생이 친구들에게 편지를 낭독하는 차례가 있다. 나이 차이도 얼마 안 나면서 그들이 ‘자랐음’에 명절날 친척처럼 놀란다. 대학을 졸업하셨구나. 아, 직장인이 되셨구나. 올해는 특별히 단원고 2학년 학생이 편지를 읽었다. 띠동갑이시래. 12년이 지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