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체제전환운동 지역특별팀이 풍천리에 가는 이유는?
- 풍천리에 양수발전소를 짓겠다며 벌어지는 일은 현재 한국에서 나타나는 지역부정의를 프리즘처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규모 토건자본의 이익을 위해 지역과 지역민의 삶을 파괴하는 지역부정의에 맞서싸우기 위해 풍천리에 갑니다!
이번주 토요일, 충북-부산-춘천-서울의 체제전환운동 조직위 활동가들이 풍천리에서 모입니다.
🚌풍천리로 가는 기후정의버스 (서울-홍천)
- 일시: 2026년 5월 9일 토요일
- 오전 9시 사당역 출발 / 저녁 8시 사당역 도착
- 참가비:1만원
- 신청: https://t.co/7nmv5qNdB5
풍천리는 각 지역에서 나타는 지역부정의를 보여주는 프리즘이다
Q. ‘지역소멸’의 시대, 지역정의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 이재명 정부가 ’지역소멸‘을 막겠다며 행하는 정책들이 실제로는 지역민의 삶을 소외시키고 자본의 이윤을 위해 지역의 공간을 재편하고 수탈하는 지역부정의이기 때문입니다.
2월 5~7일 열린 체제전환운동포럼에서는 자본을 위한 성장주의를 거부하고 모두의 존엄과 평등을 위한 ‘지역정의 행동강령’을 만들자는 제안이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삶의 필요를 위한 인프라를 탈상품화하고 공간에 대한 민주적 결정권을 탈환하는 투쟁들이 지역정의와 평등의 대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