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데 고죠 성수에서 본적있음
걸어가는데 바로 뒤에 고죠가 있는거임 아는척하면 부담스러울 것같은데 팬심은 표현하고 싶어서 친구랑 대화하는 척 역시 메구미 옆에는 고죠라는 남자가 필요하지…라고 말했는데 고죠가 뒤에서 갑자기 "역시 그렇지~ 들었지 메구미?"라고 말함 허공대화함
But 눈도장 찍는 게 목적이었던 고죠 책은 단 한 페이지도 펼쳐보지 않았고
좀 시간 지나서 서로한테 단단히 감겨버렸을 때
메구미 그제야 그때 그거 다 수작 아니야…? 하고 장난치는 고죠 보면서 어이없다는 듯 웃을 것 같아
하지만 둘 다 헤어질 생각 추호도 없엇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