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은 "144경기 열심히 응워해주셨는데 그 기대에 보답하지 못해 너무 죄송하다. 내가 부족해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 한 시즌을 돌아보면 연패도 많았다. 그럴 때마다 내 역량이 부족해서 팀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그런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이럴거같긴했는데진짜이러네
"팀 분위기 지적, 내가 부족해서 나온 얘기…선수들 독하게 비시즌 준비하길" LG 주장 박해민 마지막으로 남긴 말 (출처 : 네이버 스포츠) https://t.co/BjmfmXDNU3
박해민은 할 일을 했다. 이번 준플레이오프에서 모두 안타를 치는 등 시리즈 타율 0.583을 기록했다. 20일에는 유일한 득점에 앞서 발판을 놓는 2루타를 치기도 했다. 또 2회 대량 실점 뒤 선수단 미팅으로 분위기 전환에 나서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