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그 옷으로 ���통혼례하고 혼례날에도 혼례복 입은 솔녀보고 또 벅차오르신 우리의 애기연하남편분은 엉엉 눈물을 쏟으셔서
한동안 재관국 요원들에게 왕창 놀림(특히 최씨 : 하루에 한 번씩 놀리심)받고 재관국 공식 선녀와 나무꾼으로 소문날듯. 그렇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
결국 그 날 김솔음은 하루종일 침대에서 벗어나질 못했고 최요원은 받은 스티커 전부 모아서 자기 근무수첩, 핸드폰케이스, 지갑 등 여러군데 다 붙여놨으면 좋겠다.
그 이후에도 김솔음은 술만마시면 최요원에게 스티커를 붙이고 다음날 상을 받는다는 사유로 침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