𝐎𝐃𝐃 𝐄𝐘𝐄 𝐂𝐈𝐑𝐂𝐋𝐄 <𝐕𝐞𝐫𝐬𝐢𝐨𝐧 𝐔𝐩>
Version Up
‘Je Ne Sais Quoi’는 ‘favOriTe’과 ‘Rosy’를 만들었던 모드하우스의 음악 감독 BADD가 작업에 참여했다. 프랑스어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좋다”는 뜻을 가진 ‘Je Ne Sais Quoi’는 이유없이 끌리는 감정을 노래에 담았다. ODD EYE CIRCLE 특유의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쉬한 비트가 담겨져 있어 새로운 음악이 업데이트 되기만 기다려 왔던 팬들에게 선물이 되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ODD EYE CIRCLE의 음악을 듣고 자란 후배 그룹 tripleS의 프로듀서 박소현이 곡에 참여했다.
또한 앨범엔 달콤한 노래가 필요했지만 그렇다고 뻔하디 뻔한 달콤한 음악은 아니길 바랬던 마음. 결국 선택된 곡은 ‘Love Me Like’였다. 사탕 같은 곡이지만 달콤한 사탕이라기 보단 ODD한 맛의 사탕. 게다가 이 곡은 김립, 진솔, 최리의 보컬 밸런스를 즐기기에 충분하다. ODD EYE CIRCLE은 보컬 그룹은 아니지만 그 어떤 보컬 팀보다 조화로운 서로의 목소리를 만끽할 수 있다.
소녀들의 비밀스러운 플레이리스트 곡. ‘My Secret Playlist’는 처음엔 잘 알아차리기 어려워도 듣다보면 사람들이 좋아하는 Pop 음악의 제목들과 가사들로 콜라쥬되어 있어 재미를 갖는다. 또 당신의 플레이리스트에도 ODD EYE CIRCLE의 ���로운 곡들이 담겨져 있길 바라면서.
인트로곡 ‘기다렸어?’는 앨범 준비를 거의 마무리하고서 가장 마지막으로 완성된 곡. 7년 동안 ODD EYE CIRCLE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소녀들은 똑 같은 말로 대답한다. “우리도 기다렸어”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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