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은 말합니다.
세계의 97%지도가 '일본해'라 표기하니 포기하라고.
그러나 한국인들은 말합니다.
세계의 3%지도가 '동해'라 표기하니 이제 시작이라고.
이런 거 올리는 데 20초도 안 걸립니다.
잠깐 시간 내서, 일본에게 한국 네티즌의 힘을 보여줍시다.
#Eastsea#Dokdo
내가 웬만해선 국뽕스러운 컨텐츠에 흥미가 없고, 특히나 안보분야에서 한미협력에 반대할 이유는 더더욱 없는 사람이지만, 이건 좀...
GE에어로스페이스 한국 사장이 인터뷰에서 참으로 달콤한 제안을 던졌다. "한국의 엔진 기술력은 높지만, 우리와 공동 개발하면 더 효율적이다." 얼핏 들으면 선진국 기술 대기업의 자비로운 멘토링 같지만, 내 귀에는 이것이 "너희 혼자 성공해서 내 밥그릇 뺏는 꼴은 못 보겠으니, 적당히 숟가락 좀 얹자"는 다급한 구조 요청으로 들린다.
역사를 돌아보면 미국은 동맹국이 자신들의 기술 패권을 위협할 수준의 물건을 만들어내려 할 때마다, 언제나 '공동 개발'이라는 그럴싸한 포장지로 덮인 '족쇄'를 선물했다. 이스라엘의 독자 전투기 '라비(Lavi)'를 기억하는가. 미국은 기술 협력을 핑계로 프로젝트를 지연시키고 압박하다 결국 폐기시켰고, 이스라엘은 전투기 완제품 생산 능력을 영구히 상실했다. 일본의 F-2 전투기는 또 어떤가. 공동 개발이라는 미명 하에 미국은 핵심 기술은 주지 않고 일본의 자본만 빨아먹었고, 결과물은 '비싸기만 한 F-16 짝퉁'이라는 오명을 썼다. 이것이 특히 전투기 시장에 있어서 미국식 '협력'의 실체다.
KF-21 보라매 개발 당시를 복기해 보자. 미국은 4대 핵심 기술 이전을 거부했다. "한국 따위가 감히?"라는 비웃음이었다. 그런데 우리가 오기로 그 기술을 독자 개발해 내고 비행기에 태우는 데 성공하자, 이제 와서 엔진만큼은 같이 하자고 손을 내민다. 터키가 제발 좀 도와달라고 사정할 때는 쳐다도 안 보더니, 한국에게 먼저 러브콜을 보내는 이 상황. 이건 GE의 호의가 아니라, 한국의 엔진 독자 개발 성공 확률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명백한 방증'이다. 우리가 실패할 것 같으면 그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을게다.
우리가 수조 원을 들여 독자 엔진을 만들려는 이유는 단 하나다. '수출의 자유'다. 미국 부품이 단 하나라도 들어가면, 우리는 비행기 한 대를 팔 때마다 미국 의회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GE와 손잡는 순간, 우리는 막대한 개발비를 쓰고도 판매처를 결정할 권한(EEL)을 미국에 저당 잡히는 꼴이 된다. "한국과 미국은 최우방이라 수출 제동 걸 일이 없다"는 사장의 말은 순진하다 못해 비즈니스의 냉혹함을 모르는 소리다. 국익 앞에서 우방은 없다. 경쟁자만 있을 뿐이다.
들리는 바에 따르면, 보라매의 무사고에는 한국이 독자 개발한 항공기 지상 시험 장비인 '아이언 버드(Iron Bird)'의 정밀도가 상당히 기여했다고 한다. 이미 K9 자주포 기술을 놓고 신의를 깬 전력이 있는 터키조차 이 기술을 탐낼 정도라고 하고 여러나라에서 군침을 흘리는 중이란다. 항공 선진국들의 전유물이었던 영역까지 우리가 치고 올라오니, 이제 그들은 두려운 것이다.
과거의 전력을 모르는 바도 아니고, GE가 내미는 손은 구원의 손길이 아니라, 다 된 밥상에 숟가락 얹고 족쇄 채우려는 '방해 공작'에 가깝다. 리스크가 크다고? 당연하다. 하지만 그 리스크를 온전히 감당해야만 온전한 내 것이 된다. 편하게 가려다가 낭떠러지로 떨어진 일본과 이스라엘의 전철을 밟지 마라. 힘들어도 혼자 가라. 그 길 끝에 진짜 '기술 주권'이 있다.
미국 의회에서 '대만보호법' 통과
1)미 하원은 중국이 대만을 위협할 경우 G20, 국제결제은행(BIS), 금융안정위원회(FSB) 등 글로벌 핵심 금융 기구에서 중국을 즉각 퇴출시키는 'PROTECT Taiwan Act'를 395 대 2라는 압도적 만장일치로 통과시킴
2) 이 법안은 중국의 대만 침공 시 발생하는 경제적 대가를 '협상 가능한 미래'가 아닌 '확정된 구조적 파멸'로 법제화하여 전쟁 억지력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
3) 중국의 경제 규모와 달리 위안화의 국제 결제 비중은 2.73%에 불과해 달러(50.49%)와 유로(21.9%)에 비해 턱없이 낮으며, 이는 금융 제재 시 중국이 버틸 기초 체력이 없음을 시사함
4) 일각에서 제기하는 '대안 통화 블록' 가능성에 대해, 러시아의 실패 사례와 사우디아라비아(오일 쇼크 우려) 및 유럽(대중 무역 적자국)의 구조적 한계를 들어 중국을 구제할 세력은 없다고 분석함
5) 미국은 이번 금융 제재 법안 외에도 대만 방위비 14억 달러 승인, 미-대만 우주 협력법 통과 등 입법, 군사, 금융의 모든 도메인에서 대만 방어 체계를 동시다발적으로 구축하고 있음
출처 : 텔레그램 기억보단 기록을
https://t.co/fLkEfRHxla
[속보] 지구상 최초, 4심제 국가 탄생 !!!!!! ㅋㅋㅋㅋㅋㅋㅋ
지구 그어디서도 해내지 못한 걸.. 족선 ㅄ색히들이 해냈다!!!!그 이름 헬조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대법원 판결도 맘에 안들어서 항소하면 누가 재판하는거냐ㅋㅋㅋㅋ걍 돌리고돌려서 18심제 가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ㄱ나라~ㄱ나라~ ㄱㅈ나라~~ 쒜쒜,,
[펌] 미 하원, 대만 보호 법 가결ㄷㄷㄷㄷㄷㄷ
앞으로 중국이 대만 공격하면 전세계 금융 시스템에서 강제 퇴출ㄷㄷㄷㄷㄷ한국 언론 아무도 보도 안하길래 일본뉴스 퍼옴ㅋㅋㅋㅋㅋㅋ
출처 : 米下院、「台湾保護法案」を可決 中国が台湾を脅かせば国際金融の枠組みから排除へ(中央社フォーカス台湾) - Yahoo!ニュース
■금메달 최가온이 산다는 80억 아파트
현재 반포래미안원펜타스 살고 있다는 말이 돌고 있는데, 정확히 확인 된 것은 아니지만 플랜카드 걸린 거 보니 사실인 듯.
최가온이 다니는 세화여고는 강남 8학군의 핵심 학군에 속하는 서울 자사고 중 하나.
매년 15~20명씩 서울대에 합격하고 있고, 연세대·고려대 입학은 30~50명 수준.
나머지가 성균관대·한양대·중앙대·경희대 등 인서울 주요 대학.
서울대 의대 34명이 진학할 만큼 대한민국 최상위권 고교로 꼽힘.
세화여고는 9호선 신반포역을 끼고 있는 원펜타스의 길 맞은편에 있고, 래미안퍼스티지가 품고 있는 단지.
원펜타스는 국민의힘 소속 이혜훈 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의 부정 청약 논란으로도 상당히 화제를 모았던 곳이기도.
전용 137㎡ 기준 36억 원대에 나왔지만, 입주 후 시세가 80~90억 원까지 치솟아 40억 원 이상 로또로 불린 아파트.
근처 반포래미안트리니원이 올 8월 입주장이고,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도 내년 11월 입주장인지라,
두 신축이 잇따라 입주하면 바로 옆 원펜타스 시세도 더 올라가게 될 것임. 평당가 2.5억 너머 3억 시대를 찍게 될 수도.
그러고 보면 있는 집 자식들이 더 잘 나가는 것은 비단 대입 영역에서만이 아님. 스포츠 및 예술 분야에서도 마찬가지.
러시아가 결국엔 브릭스 탈퇴하고 위안화에서 달러로 전환 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은 석유 수입로 개박살남
이란 박살, 베네수엘라 박살, 러시아 박살
중국은 이제 진짜로 멈출꺼다
석유가 없다
이제 러시아는 미국에 복속되어서 북극항로 조차 중국은 못쓴다
중국은 이제 진짜로 사방이 적인 상황이 만들어졌다
대세는 미국이다
왜 미국은 먼 나라 한국 기업 효성중공업에 수주 했을까❓
미국 입장에서 보면 "자기네 땅에 공장이 있고, 그 기술을 가진 유일한 업체"이기 때문입니다.
1. "미국 땅"에 효성 공장이 있습니다 (현지 생산)
기사 내용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효성중공업이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 직접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2020년에 조현준 회장이 선제적으로 인수한 이 공장은 미국 현지에서 초고압 변압기를 직접 생산합니다.
미국 정부는 최근 '바이 아메리칸(Buy American)' 정책 등을 통해 자국 내 생산 제품을 선호합니다.
효성은 한국 기업이지만 생산은 미국 땅에서 하기 때문에 미국 전력청 입장에서는 물류비도 아끼고 국산화 규정도 충족할 수 있는 '현지 파트너'로 인식되는 것이죠.
2. 미국 기업들이 만들지 못하는 기술 (765kV 초고압)
이게 가장 결정적인데, 미국 본토 기업들(GE 등)은 의외로 이런 초고압 변압기 제조를 수십 년간 외주에 의존해오면서 자체 생산 능력이 많이 퇴화했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765kV 초고압 변압기는 전력 기기 중에서도 기술 난이도가 가장 높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미국 내에서 이 765kV 제품을 설계부터 생산까지 할 수 있는 유일한 공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기업이 못 만드는 걸 효성이 미국 땅에서 만들고 있으니 수주가 몰리는 것입니다.
3. 압도적인 점유율과 트랙 레코드 (신뢰도)
전력망은 국가 안보와 직결되기 때문에 검증된 업체만 씁니다. 효성은 이미 미국 765kV 초고압 변압기 시장에서 **점유율 1위(약 50% 공급)**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써보니 문제없고 좋더라"는 평판이 이미 깔려 있는 상태에서 AI 데이터센터 때문에 전력이 급해지자, 가장 확실한 선택지인 효성을 고른 것입니다.
4. 공급 부족 (Shortage) 상황
현재 전 세계적으로 변압기가 부족해서 "돈을 줘도 물건을 못 받는" 상황입니다. 미국 내 제조사들만으로는 폭증하는 수요(AI, 노후 전력망 교체)를 도저히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이때 현지 생산 라인을 미리 증설해 놓은 효성이 물량을 대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우량 업체로 부각된 것이죠.
요약하자면:미국 입장에서는 효성중공업이 "기술력은 세계 최고인데, 우리 땅(멤피스)에 공장까지 차려놓고 우리 사람들을 고용해 물건을 만들어주는 고마운 파트너"인 셈입니다. 그래서 멀리 있는 한국 기업이 아니라, 미국에 뿌리 내린 핵심 공급사로 대우받으며 대규모 수주를 따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법치주의 파괴 본격화>
법치주의 파괴가 본격화했다. 집권여당이 재판소원을 신설하고, 대법관을 증원하는 2개 법안을 국회 법사위에서 일방처리했다. 그들은 대북송금 사건에 대한 공소취소 운동도 이미 시작했다. '철통방탄'을 위해 법치주의를 유린하는 초유의 작태가 속도를 높였다.
헌법은 대법원을 최고법원으로 하는 3심제를 규정하고 있다. 재판소원은 대법원 판결의 옳고 그름을 헌법재판소에 다시 묻는 것이다. 대법원 위에 헌법재판소를 얹어 3심제를 4심제로 바꾸는 것이다. 위헌소지가 다분하다. 헌법재판소법을 고쳐 헌법을 건드리는 것이어서 법체계 파괴에도 해당한다.
대법원은 대법원장을 포함한 14명의 대법관을 두도록 법원조직법이 규정하고 있다. 민주당은 대법관을 26명으로 늘리는 개정안을 의결했다. 베네수엘라 독재자 차베스는 2004년에 대법관을 20명에서 32명으로 늘려 측근들을 임명했다. 그렇게 친정부기관으로 전락한 대법원은 차베스사망까지 9년 동안 정부에 반대되는 판결을 한 건도 하지 않았다.
기소된 사건은 법원의 판단을 받는 것이 법치주의의 기본이다. 민주당은 대북송금 사건의 기소 자체를 없애는 공소취소 운동에 돌입했다. 법치주의의 기본을 무너뜨리는 전례없는 일이다. 죄는 용서할 수는 있어도, 취소할 수는 없다는 오랜 법언(법에 관한 격언)도 그들은 거침없이 허물어뜨리고 있다.
공소 취소, 대법관 증원, 재판소원과 4심제를 한 그림에 넣어서 보면 '철통방탄'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대한민국의 법치주의가 벼랑에 섰다. 민주주의도 벼랑에 몰렸다.
데이터센터/반도체 병목 타임라인 정리
대 AI시대에 꼭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공부해야됩니다 여러분!!!!
1. CPU → GPU 전환 (연산 병목)시기: 2020~2022년
왜 병목 됐나?
딥러닝은 수천 개의 간단한 계산(행렬 곱셈)을 동시에 해야 함. CPU는 "하나씩 순서대로" 잘하지만 병렬이 약함.
GPU는 수천 개 코어가 동시에 일해서 AI 학습 속도가 10~100배 빨라짐.
AlexNet(2012)부터 GPU가 필수 됐고, ChatGPT급 모델 나오면서 완전 전환.
🔸쉬운 설명
CPU는 서울에서 출발해서 대전, 광주, 대구,부산,강원도 가는데 차례대로 들렀다 감, GPU는 서울에서 차 여러대로 동시에 출발해버림.
CPU는 똑똑한 한 명이 책상에서 계산기 두드리는 거라면, GPU는 수천 명의 단순 노동자가 손으로 계산하는 거임.
계산기는 복잡한거 계산 잘하지만 AI학습은 단순한거 동시에 빨리하는게 최고임.
🔸결과/영향
딥러닝 연구자들이 CPU로 훈련하다가 GPU(Hopper 이전 세대)로 바꾸니까 하루 걸리던 게 몇 시간으로 줄음.
Nvidia가 이걸 CUDA 소프트웨어로 독점적으로 밀어서 시장 잡음.
🔸2026년 현재 상태
이미 해결. 이제 GPU가 기본, 모두가 GPU 클러스터로 훈련함.
단일 GPU 중심 → 현재: 전체 시스템 orchestration으로 병목 이동
2. 메모리 대역폭 부족 (Memory Wall)시기: 2022~2024년
왜 병목 됐나?
GPU 연산 속도는 빨라졌는데, 메모리에서 데이터 가져오는 속도가 못 따라감.
일반 GDDR 메모리는 "좁은 길"이라 빨리 못감.
AI 모델 파라미터가 수억수조 개라 데이터 이동이 엄청나게 필요함. (엔비디아가 "메모리 대역폭이 성능의 80% 결정한다"고 할 정도)
🔸쉬운 설명
GDDR 메모리는 1차로의 단일 도로, HBM 메모리는 8층짜리 복합도로
🔸결과/영향
HBM이 필수로 부상. 개발자들이 모델 키울 때마다 메모리부터 채움.
🔸2026년 현재 상태
HBM으로 넘어갔지만 여전히 핵심.
모델이 커질수록 "메모리 월" 계속 존재.
3. HBM 공급 부족시기: 2024~2026 (현재 가장 심함)
왜 병목 됐나?
하나의 AI GPU에 HBM 80~200GB 필요.
모델(예: GPT-4급)이 커지면서 HBM 수요 폭발.
생산이 복잡해서 SK하이닉스·삼성·Micron이 따라가지 못함. 가격 70~100% 폭등.
🔸쉬운 설명
고성능 스포츠카 엔진(GPU)을 만들었는데, 도로가 논길이라 어차피 달리질 못함. 생산해도 어차피 못 쓸거 생산할 필요가 없음;;
🔸결과/영향
Nvidia Blackwell 같은 최신 GPU 생산 지연( HBM 부족으로 초기 생산 지연됐고, 2026년 초에도 여전히 매진 상태. Rubin (2026년 말 예정)도 HBM4 준비 중인데, 공급 부족으로
기다려야 되는 상황.
엔비디아가 SK하이닉스에 선금 주고 예약할 정도임(AI 회사들 HBM 확보 경쟁 치열함)
🔸2026년 현재 상태
여전히 매진. 2026년 하반기부터 용량 확대되면서 조금씩 풀릴 전망.
3-1. 다시 메모리 부족?? (메모리 용량/전력 병목)
이제 도로(HBM)도 넓혔는데, 또 다른 문제가 터짐.
용량의 한계: AI 모델이 커지는 속도가 반도체가 커지는 속도보다 훨씬 빨라 아무리 HBM을 쌓아도 AI 전체 데이터를 다 담기엔 창고(용량)가 부족해짐.
계산기(GPU)가 빨라지면 도로(HBM)가 막히고, 도로를 뚫으면 창고(용량)가 부족해지는 끝없는 꼬리잡기를 하고 있는 상황.
삼성과 하이닉스의 '다음 수'
① PIM (Processor-In-Memory)
메모리는 저장만 해? 아니, 메모리 안에도 작은 계산기를 넣어버리자.
데이터가 밖으로 나가지 않고 메모리 안에서 간단한 계산을 끝내버림.
그럼 GPU로 가는 도로가 훨씬 한산해지겠지?
② CXL (Compute Express Link)
메모리 용량이 부족해? 그럼 여러 대의 컴퓨터 메모리를 하나처럼 연결해서 쓰자.
지금은 칩 하나당 꽂을 수 있는 메모리 용량이 정해져 있는데, CXL을 쓰면 마치 외장 하드를 붙이듯 메모리 용량을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음.
'창고 부족'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하는 기술.
③ 하이브리드 본딩 (Hybrid Bonding)
HBM 층을 쌓을 때, 중간에 전선을 쓰지 말고 칩끼리 아예 붙여버리자.
압도적인 데이터 전송 속도: 범프(납땜)가 없기 때문에 신호가 지나가는 경로가 짧아짐.
이는 저항을 줄이고 데이터 전송 효율을 극대화.
초고밀도 연결 (I/O 확장): 범프는 크기 때문에 칩 하나에 수천 개 정도만 넣을 수 있지만, 하이브리드 본딩은 구리 패드를 아주 작게 만들 수 있어 수만~수십만 개의 연결 통로를 확보할 수 있음.
4. 고급 패키징 (CoWoS 등)시기: 2025~2026 중반
왜 병목 됐나?
HBM 있어도 GPU 다이 + HBM을 정밀하게 붙이는 "조립" 기술 부족.
보통 메모리는 컴퓨터 메인보드에 따로 꽂는데, HBM은 너무 빨라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 속도가 안 나. 그래서 아예 GPU 바로 옆에 바짝 붙여서 한 몸처럼 패키징해야됨.
TSMC CoWoS가 90% 점유, Nvidia가 용량 대부분 예약.(용량 60% 차지)
🔸쉬운 설명
엔진과 연료 탱크 다 만들었는데, 그걸 차체에 제대로 붙이는 공장이 꽉 차서 차 완성 못 함. 부품 쌓아놓고 기다리는 꼴.
🔸결과/영향
완성품 출하 지연. AMD·Google 등 다른 회사도 타격.
🔸2026년 현재 상태
전체 AI 칩 출하 지연. 상반기까지 타이트함 . TSMC 확대 투자중이라 하반기부터 완화 예상.
5. 전력·냉각·인프라 (Power Wall)시기: 2025~2027
왜 병목 됐나?
최신 GPU 하나가 700~1000W+ 먹음. 대규모 클러스터(수만 개 GPU)는 원전급 전기 필요.
2026년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100GW 넘을 예측 (미국 전체 전력 10% 차지 가능). Nvidia 클러스터 하나가 도시 하나 전기 먹음.
🔸쉬운 설명
엔진이 너무 강력해져서 연료(전기) 충전소가 따라가질 못함. 충전소 없으면 차 운행 못하고 세워둬야지.(칩들 다 준비돼도 돌리지 못하는 상태 발생)
🔸결과/영향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전기 요금 폭등, 일부 지역(미국 버지니아 등) 그리드 포화.
🔸2026년 현재 상태
센터 건설 지연, 전기 요금 폭등.
2026년부터 본격 "파워 월" 느껴짐.
일론머스크가 우주데이터센터로 갈 수밖에 없다고 하는 이유.
6. 칩 간 / 랙 간 데이터 이동 (Interconnect / Photonics)시기: 2026~2028 예상
왜 병목 됐나?
GPU 수만 개 연결할 때 기존의 구리선으로는 대역폭·지연·전력·열 한계. 빛(광학)으로 바꿔야 함.
🔸쉬운 설명
집 안(칩 안)은 초고속인데, 집 밖 도로(칩 간)가 국도로 막혀서 전체 느려짐. 고속도로(광학) 깔아야 함.
🔸결과/영향
대규모 훈련(예: GPT-5급)에서 칩 간 데이터 이동이 전체 시간 30% 차지.
Nvidia Spectrum-X, TSMC Silicon Photonics 도입 중.
🔸2026년 현재 상태
본격 시작 단계. CPO(Co-Packaged Optics) 상용화 가속.
7. 미세화 한계 + 칩 제조 용량 전체 (1nm 이하)시기: 2027~2030 이후
왜 병목 됐나?
2nm 아래로 가면 양자 효과로 칩 불량 폭발 등 물리 한계. EUV 장비(ASML 독점)·수율 문제.
TSMC 2nm 양산 중이지만 수율 낮음.
Rubin도 이 한계에 부딪힐 가능성 있음.
🔸쉬운 설명
벽돌을 너무 작게 깎다 보니 부서지기 시작. 그냥 작게 만드는 대신 여러 조각(chiplet) 붙이는 방식으로 우회.
🔸결과/영향
단순 미세화로 성능 올리기 어려움
- 새 아키텍처: Chiplet (작은 칩 여러 개 연결) 확대 → AMD·Intel 이미 사용, Nvidia도 도입 중.
- 새 재료: 2D 물질(MoS2 등), 탄소 나노튜브, Gate-All-Around(GAA) → CFET로 진화.
- 백사이드 전력 공급: 칩 뒤쪽으로 전기 공급(저항은 줄어들고 속도는 빨라짐), (TSMC·Intel 2026~2027 도입).
- 대안 컴퓨팅: 광학·퀀텀 칩 (아직 초기, 2030년대 실용화?).
🔸2026년 현재 상태
성능 증가 둔화. chiplet·새 재료로 대응 중.
아직은 2~3nm 용량 타이트하지만 HBM/CoWoS만큼 심하지 않음.
8. 데이터·지연 벽 (Latency Wall)시기: 장기 (2030년대?)
왜 병목 됐나?
고품질 훈련 데이터 고갈 + 분산 훈련 시 빛 속도 한계(지연).
인터넷 전체 데이터 긁어도 부족. 합성 데이터나 효율 알고리즘 필요.
🔸쉬운 설명
먹을 게 다 떨어짐 (데이터 부족), 분산으로 카바쳐보려 해도 속도가 안나옴
🔸결과/영향
더 큰 모델 만들기 어려움. 합성 데이터·효율 알고리즘 필요.
- 합성 데이터: AI로 가짜 데이터 만들어 학습 (이미 OpenAI 등 사용).
- 효율적 알고리즘: MoE(Mixture of Experts)처럼 필요한 부분만 깨우는 방식 → 전력·데이터 덜 먹음.
- 광학 연결: 칩 간 빛으로 데이터 이동 (Silicon Photonics, 2026~2028 상용화).
- 분산 학습 최적화: 엣지 컴퓨팅 (스마트폰·자동차에서 일부 학습) → 중앙 집중 줄임.
- 장기: 뉴로모픽 칩 (뇌 흉내, 데이터 덜 필요).
🔸2026년 현재 상태
아직 본격적이지 않음. 합성 데이터 사용 증가 중.
이건 "무어의 법칙" 끝나는 시대 대응 전략. 완벽히 해결되진 않지만, 이 방향으로 AI 성장 속도 유지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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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인 우리는 여기서 순환 싸이클을 생각해서 현재 병목이 뭐고 다음은 뭐가 될지,
그리고 뭐가 개발됐다고 하면 (예,HBM4같이) 그다음은 뭐가 병목이겠구나 생각해야함
그리고 추후에는 뭐가 필요한지 등을 파악해놔야 함
아주 긴시간동안 공부하고 정리했음.
호응이 매우(매우) 좋으면, 각 섹터별로 어떤 기업들이 영향을 미치고 있고, 앞으로 어떤 기업들이 좋을지도 분석해 보겠음
코스피 5300이라는데,
왜 밤거리 호프집·고깃집은 불 꺼질까?
“올림픽 특수는 옛말, 굳게 닫힌 지갑에 자영업자는 한숨”이라는
기사 제목이 지금 현실을
더 정확히 설명한다.
증시는 사상 최고치라는데
체감 경기는 바닥이다.
이재명 정부의 ‘코스피 띄우기’는
숫자만 화려할 뿐, 돈이 시장을 돌지 않는다.
위로는 금융, 아래는 공실. 이 간극이 문제다.
돈은 주식·부동산·정책 테마로 빨려 들어가고,
동네 상권·자영업·생활 소비엔 남는 게 없다.
이건 성장이라기보다 흡혈 구조다. 한쪽만 살찌우는 구조.
올림픽 특수?
예전엔 대형 이벤트가
소비 심리를 흔들었다.
지금은 다르다.
중계는 OTT, 모임은 집, 외식은 절약.
시대가 바뀌었는데
정책 인식은 과거에 멈춰 있다.
특히 여성 소비자들이
먼저 지갑을 닫는다.
생활비, 교육비, 주거비가 동시에 오르니
‘즐길 여유’가 사라진다.
이 신호를 무시한 채
지수만 자랑하는 건 탁상공론에 가깝다.
해법은 단순하지 않다.
금융 부양 이전에 생활 경제로
돈이 흐르게 만드는 구조가 먼저다.
자영업을 말려 죽인 대가는
결국 경제 전체가 치른다.
인과응보,
이재명의 잘못된 방향에
국민 전체가 피흘린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까지 날아가 읍소했지만, 결국 빈손으로 돌아왔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빈손이 아니다. 관세 인상을 막기는커녕, '비관세 장벽'이라는 더 크고 무거운 숙제 꾸러미만 잔뜩 떠안고 왔다. 불 끄러 갔다가 기름통을 뒤집어쓰고 온 꼴이다. 미국은 이제 노골적으로 25% 관세 인상 행정 절차를 밟으며 대한민국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이 참사의 원인은 정부와 거대 여당의 '난독증'에 있다. 한미 무역협정 팩트시트에는 "망 사용료, 플랫폼 규제 등에서 미국 기업이 차별받거나 불필요한 장벽에 직면하지 않도록 보장한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 잉크도 안 마른 계약서에 버젓이 적혀 있는 조항이다. 그런데 이 정부는 그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치고 '온라인 플랫폼법'이니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니 하며 불과 얼마전까지도 일부 멍청한 민주당의원은 쿠팡 때리기에 미련을 못버리고 같잖은 포스팅을 올려댔다.
상대방과 "때리지 않겠다"고 각서를 쓰고 나서, 바로 다음 날 상대방 뒤통수를 후려갈긴 셈이다. 그래놓고 미국이 "왜 때리냐, 우리도 관세로 때리겠다"고 나오니, "어? 왜 화를 내지?"라며 당황하는 꼴이 기가 막힌다. 이는 외교적 무능을 넘어선 계약 위반이자, 국제 사회의 룰을 동네 계모임 회칙 정도로 여기는 안일한 인식의 발로다.
미국이 바보인가. 약속을 뭣같이 아는게 빤히 보이는데 "그래, 한국은 혈맹이니까 봐주자"라고 할 리가 없다. 트럼프 행정부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너희가 약속을 어기고 비관세 장벽을 세웠으니, 우리는 관세 장벽으로 응징하겠다." 인과응보가 이렇게나 정확하게 작동하는데, 정부는 여전히 "오해가 있다"며 말장난으로 떼울 생각만 하고 있다.
계약서 내용도 모르고 덤비다가 나라 경제를 인질로 잡히게 만든 이 아마추어들의 헛발질. 수습할 능력도 없으면서 사고는 프로급으로 치고 다니니, 지켜보는 국민만 복장이 터진다.
■중년 노가더 무시하면 안 되는 이유
-잔뼈 굵은 베테랑 노가더 아재들은 새벽 4시면 출근.
-작업복 차림으로 아침 간단히 먹은 다음 담배 한 두까치 피고 일 준비 끝
-하루 8~9시간 빡세게 노가다하면서 월 500 이상 벌며 한 가정을 건사해냄
-그러면서도 자기 자식은 이런 일 안 시키려고 열심히 밥 벌고 학원비 보태줌
-학창시절 열심히 공부 안 한 탓이라며 자책하면서도 훌훌 털고 일어나 작업하고 퇴근하고 다음 날 다시금 새벽같이 출근을 함
쉬는 청년 71만명 시대에 현장 노동자들에게서 더더욱 배워야 하는 이유
며칠전 경기도 의회 공무원 숨진채로 발견 되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블라인드에서 경기도청에 근무하는사람이 글을 올림 그 글을 요약하자면
1.경기도의회 30세 8급 공무원이 극단적 선택을 함. 발단은 2023년 농정해양위 해외출장 비용 문제였음.
2.당시 의원들이 예산 부족을 이유로 항공권 '차액 남기기'(비즈니스 결제 후 이코노미 탑승) 관행을 시켰고, 고인은 영문도 모른 채 지시대로 서류 처리만 담당함.
3.2025년 권익위 감사에 적발됐으나, 정작 이를 기획한 의원과 간부들은 빠지고 시키는 대로 한 말단 직원들만 수사 대상이 되어 범죄자 취급받음.
4.조직은 직원에게 법적 지원을 해주지 않았고, 사망 당일에도 수사 협조 공문이 옴. 상사들은 "골치 아픈 일 생겼다"며 남 얘기하듯 책임 회피함.
5.현재 사내에는 부고 글조차 안 올라오고 입막음하는 분위기임. 성실했던 직원이 윗선 비리 뒤치다꺼리하다 벼랑 끝으로 몰린 억울한 사건이라 공론화가 필요함.
■현대차 노조의 러다이트 운동은 필패할 것이다
-그들에겐 단 한 가지 대안만 있다
1.
19세기 초 영국에서 산업화의 물결이 밀려오자, 직조공들은 망치와 횃불을 들고 공장을 습격했다.
그들은 새로운 직기와 방적기가 자신들의 생계를 앗아간다고 믿었다.
교과서에서 한 번은 읽어본 러다이트 운동이다.
주지하다시피 이 운동은 실패했다.
정부의 가혹한 탄압과 함께, 산업 혁명의 거대한 흐름을 거스르기에는 역부족이었기 때문이다.
2.
“노사 합의 없이는 단 한 대도 받아들일 수 없다."
오늘날 현대차 노조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도입 반대는 이 러다이트 운동의 현대판 재현인 것처럼 보인다.
이들은 표면적으론 일자리 보호를 내세우는데, 실상은 기술 진보의 불가피성을 무시한 억지스러운 저항이다.
그렇다면 물어보자.
이들의 저항이 19세기 초 영국 직조공들의 신세에 다름 없게 될 것인가?
결론은 이미 정해져 있다.
그 이유를 추적해보도록 하자.
3.
먼저 러다이트 운동의 실패를 조금 더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1811년부터 1816년까지 영국에서 벌어진 이 반란은, 전쟁과 흉작으로 인한 경제 불황 속에서 기계화가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공포에서 비롯되었다.
노동자들은 기계를 파괴했지만, 이는 일시적인 혼란만 초래했을 뿐이었다.
정부는 군대를 동원해 가혹하게 진압했고, 기계 파괴를 중죄로 규정하는 법까지 만들었다.
그러나 운동의 실패 원인은 정부의 강제 탄압에만 있지 않았다.
기계화는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높여 경제 성장을 이끌었고, 이를 막으려는 시도는 결국 영국 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뿐이었니까.
때문에 러다이트는 기계화의 진척을 저지하는 데 완전히 실패했고, 오히려 기계 관리자와 엔지니어 같은 새로운 직업을 낳는 계기를 낳는다.
이러한 역사는 현장 노동자들의 기술 혁신에 대한 저항이 장기적으로 그들 삶을 스스로 해치는 자기파괴 행위임을 보여준다.
4.
현재 피지컬AI 기업으로의 대전환을 시도하는 현대차의 모습은 이 역사적 패턴을 반복하는 듯 보인다.
로봇과 AI 도입은 반복적이고 육체적인 작업을 대체하며 일자리 감소를 초래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이다.
자동차 제조에서 로봇은 기존 생산직들보다 낮은 비용으로 용접, 도장, 조립 같은 위험하고 정밀한 작업을 맡아 생산성을 크게 높인다.
배터리 자가 교체 시간을 빼면 24시간 가동 가능한 아틀라스는 연간 유지비가 인간 노동자 3명의 인건비보다 훨씬 낮다.
이는 비용 절감과 효율성 향상을 가져오고, 노조가 우려하듯 국내 일자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5.
그러나 글로벌 사례를 보면 로봇 자동화는 순고용 증가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음을 알아야 한다.
실제 자동화로 사라지는 일자리보다 새로 생기는 일자리가 더 많아지는 추세인데,
이는 AI 관리, 데이터 분석, 로봇 유지보수 같은 고부가가치 직업이 늘어남에 따른 결과다.
로봇 도입이 가장 활발한 자동차 산업에서 전체 고용은 오히려 안정화되거나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현대차 노조의 저항이 억지라는 것은 이러한 맥락을 고려할 때 더욱 명확해진다.
6.
시장은 이미 현대차의 피지컬AI 기업으로의 전환을 환호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미 미국 공장에서 로봇 팔, 무인 운반 차량, 로봇 개 등을 도입 중으로, 아틀라스를 2028년까지 대규모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미국 CES에서의 아틀라스 공개 후 현대차 주가가 치솟고 시가총액이 크게 늘어난 배경이다.
그만큼 투자자들이 로봇을 통한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노조의 “해외 물량 이전과 신기술 도입은 일방통행”이라는 주장은 국내 공장의 경쟁력 약화를 초래할 뿐이다.
이는 단순한 일자리 보호가 아니라 시대착오적인 보호주의에 다름 아니다.
7.
이런 전망은 일론 머스크 등 빅테크 리더들의 시각에서도 강하게 확인된다.
일론은 AI와 로봇이 모든 일을 대신하는 미래를 예견, “일이 선택사항이 될 것”이라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AI와 로봇이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테니, 일하고 싶으면 취미처럼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안 해도 된다”는 그의 말은,
기술이 단순히 일자리를 빼앗는 게 아니라 인류를 노동의 강제에서 해방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빌 게이츠 역시 자동화의 불가피성을 인정하면서 “로봇이 인간 일을 대신할 때 발생하는 생산성 이익을 재교육과 사회 안전망으로 돌려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그는 로봇 도입으로 인한 세수 감소를 메우기 위해 ‘로봇세’ 같은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했는데,
이는 기술 저항이 아니라 적응과 공정한 분배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자는 실용적인 접근법이다.
8.
이제 정리해보자.
결론은 간단하다. 현대판 러다이트 운동은 필패할 것이다.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기술 발전은 불가피하다.
19세기 기계화처럼, AI와 로봇은 이미 글로벌 대세로 자리 잡았고, 이를 막는 것은 기업의 몰락을 부를 뿐이다.
둘째, 해외 도입이 국내에 미치는 영향이다.
미국 공장에서 로봇을 먼저 투입하면 생산성은 높아지지만, 한국 공장의 수출 물량이 줄어들 수 있다. 이는 노조가 우려하는 ‘일감 감소’로 이어지지만, 저항이 아닌 적응이 해답이다.
셋째, 노동자 스스로의 변화 거부가 문제다.
자동화는 저숙련 일자리를 대체하지만, 재교육을 통해 새로운 역할을 창출한다. 정년 연장과 주 4.5일제 같은 정책이 로봇 도입을 촉진하는 배경이 되고 있는 지금, 노조가 로봇을 적으로 삼는 대신 교육과 전환 배치를 요구한다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9.
즉, 현대차 노조의 아틀라스 도입 반대는 러다이트의 환상을 되풀이하는 억지스러운 시도로, 세간의 조롱 대상이 될 뿐이다.
기술은 인류의 진보를 상징하는 프로메테우스의 불이다.
이를 거부하는 것은 역사의 수레바퀴 아래 깔리는 자살 행위다.
오로지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 기술을 수용하고, 노동자를 위한 재교육과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해법이란 거다.
그 옛날 러다이트가 실패한 이유는 기계를 파괴했기 때문이 아니라,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임을 직시하자.
어떤 산업 분야에서건 그 교훈을 잊지 말아야 도태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