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14일 이재명정부의 초대 통일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저의 인사청문회가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국민의힘 인요한 의원의 질의에 대해 북한 핵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면서 '구성' 지역을 이미 언급한 바 있습니다. 9개월 전의 일입니다.
저는 정치에 입문해 국회의원이 된 후 지금까지 당장 주어진 일에 상관없이 한반도문제 관련 국내외 논문과 기사들을 꼼꼼히 챙겨 탐독해 왔습니다. 특히 2005년 당시 통일부장관겸 NSC상임위원장로서 북핵문제 해결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한 9.19공동성명 도출을 지휘하면서, 북핵문제에 대한 포괄적 지식과 정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북한 구성 지역에서 핵개발 활동이 있다는 것은 2016년 美ISIS보고서와 국내 KBS뉴스 보도를 시작으로 작년 美CSIS 보고서까지 그동안 반복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그동안 제가 ���여한 셀 수 없는 국내외 전문가토론 및 학습모임에서도 이를 확인해 왔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공개정보를 통해 알고 있는 사항이었기 때문에 작년 인사청문회 때에도 자연스럽게 제 머릿속에 있는 일반상식으로서 구성 지역을 언급했던 것입니다.
올해 3월6일 국회 외교통일위에서도 구성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이미 작년 7월 인사청문회 때 언급한 사실이 있었기 때문에 새로울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이 언급이 이렇게 문제가 되고 있는 사실이 매우 당혹스럽습니다. 무슨 정치적 의도가 있는것은 아닌지 괜한 억측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작년 7월25일 통일부장관 취임후 국내외 관계정보기관으로부터 핵시설 관련 정보보고를 일체 받은 적이 없습니다. 통일부가 보유하고 있는 일반정보와 제가 오랜기간 스스로 체득한 북핵 일반상식에 근거해�� 국민들과 소통하고 국회에 보고해 왔습니다. 정보누출이라는 주장은 얼토당토않은 말입니다. 정보보고를 받지 않았는데 무슨 정보누출을 한다는 말입니까. 그동안 한마디 없다가 이제 와서 한미 간 무슨 큰 이견이라도 있는듯 부풀리며 정부를 공격하는 야당등 일각의 행태도 참으로 보기 민망합니다.
저는 정치를 오래 해 왔습니다. 지금 저는 통일부장관으로서 폐허가 된 남북관계의 활로를 찾고, 적대와 대결이 아닌 평화와 공존의 새로운 한반도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매진하고 있습니다. 통일부장관으로서 반발짝 앞선 저의 행보에 대해 불편해 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재명정부의 초대 통일부장관에게 맡겨진 정치적 역할과 시대적 소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흔들리는 국제정세와 꽉 막힌 남북관계 앞에서 바늘구멍이라도 뚫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노심초사 살얼음판을 걷고있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빛의 혁��을 통해 주권자인 국민들이 이재명정부에 맡긴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얼음벽같은 남북관계 현실 앞에서도 꺾이지 않고 가고 있는 이유입니다. 앞으로도 이재명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흔들림없이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이재명정부 통일부가 짊어져야 할 역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Universal HIGH INCOME via checks issued by the Federal government is the best way to deal with unemployment caused by AI.
AI/robotics will produce goods & services far in excess of the increase in the money supply, so there will not be inflation.
김성년, 장태수, 금방 떠올려도 이렇게 많은 젊은 정치인이 있다고 말해야 합니다. 이번 경선에는, 여기 황순식이 있다고 얘기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의당도 이제 경선을 시작합니다. 저는 황순식이라는 상품에 제 바람을 담겠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정의당의 경선을 관전하겠습니다.
지역구 후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얻은 정당득표율 9.67%는 제20대 총선 7.23%보다 높았습니다. 누군가는 아직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고, 참혹한 선거 구도에서 나름 선전했다고 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지역을 지키고, 앞서서 실패했던 황순식이 그렇게 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황순식이 얼마 전부터 대선 이야기를 꺼내고 있습니다. 웃자고 하는 소립니다만, ‘그 학교’ 출신들은 그렇게 뭐든 자기가 해낼 수 있을 거라 사고한다는 동영상을 본 기억이 났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입시경쟁에 승리하라는 다소 걱정되는 교훈을 담은 한 사교육 전문가의 영상이었는데,
그런데 ‘순식간에 주거안정’이라는 슬로건과 ‘1억원대로 30평형 내집마련’이라는 제1 공약은 많이 신선했습니다. 진보정당에는 익숙하지 않은데, 1, 2번당 후보들은 만날 하는 소리니까요. 뜯어봤습니다. 주택공공재 시범지구를 지정, 공공이 소유한 토지에 30평형 주택을 건축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