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진료를 해야한다는 소식에 너나 가서 하라며 미간을 잔뜩 구기며 얘기하지만 씨알도 안 먹힌다는 듯이 들쳐업듯이 끌고 가서 대기실에서 안 오고싶다며 울먹 거리지만 용감하게 진료 받는 것과 달리 기저귀에 소변알림줄이 바뀌어 있는 것을 보고 조용히 화장실로 데려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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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못 가리게 하고 기저귀 채워서 데리고 다니다 어느순간 바지만 입혀주자 좋아서 놀다 결국 바지에 싸버리고는 우물쭈물하는 모습에 화장실 가서 알고 있다는 듯 여분의 바지랑 기저귀를 채워주자 상의만 꽉 쥐고 울먹이는 모습 보이자 "아직 아가라 괜찮아 좀 더 연습하자" 라며 가스라이팅 해줘
마음에 안 들자 나는 이거 아니야, 저거 싫어 라며 눈물 그렁그렁한 채 땡깡을 피워 넌 어루고 달래며 간식을 가방에서 꺼내 손에 쥐어주지만 ���가 불만인지 주먹 꽉 쥐고 발을 동동 거리며 울음을 터트려 어디서 배운 거냐며 벽 보고 손 들게 해줘 난 엉엉 울며 손 들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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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일찍 재우는 너 때문에 나름 화가 났는지 뭔 고집인지 안 잔다며 박박 우겨대는 나를 혼내도 보고 달래도 보지만 자기 말 안 들어준다며 다리를 동동 거리며 찡찡 거리자 차만 타면 자는 게 번뜩 생각 나 '우리 빠방 타러 가자' 라는 말에 눈물 콧물 범벅인 얼굴로 널 바라보다
알딸딸한 상태가 되어 '이제 그만 마시자' 라며 폴싹 기대자 도발하듯 '어 우리 애기 술이 이렇게 약한가' 라며 약 올리자 오기가 생겨 쓰러질 정도로 마시게 한 뒤 힘 못 쓸 때가 되면 의자에 묶어 '이제 해장해야지' 라며 없는 물 있는 물 다 나오게딜도랑 진동기로 쉴 새 없이 괴롭혀줘
그러고 조용히 면도기를 가지고 와 털을 깍아 민둥보지로 만들고 로션을 발라준 뒤 기저귀만 채우고 씩 웃으며 일어나기를 기다려줘 나는 일어나 바지 안 입혀있는 걸 보고 눈치 채서 확 들쳐보지만 이미 끝난 게임에 다리까지 동동 거리며 우는 날 안아서 '또 기르면 되지' 라며 둥가둥가하며 달래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