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들어본, 나에게 남은 결과물이 있다는 것에서 임소병의 덕질은 특별이었고 나도 해볼 수 있다는 시작점이었다
회지라는 거 한번 더 내보고 싶은데 현재 파는 작품은...왜 이렇게 양늘리는게 힘들까 뭔가를 쓰지 않아서일까 그리고 너무 극 마이너야ㅋㅋㅋ어디서 배포하기엔 너무 쪽팔려ㅋㅋㅋㅋ
새벽이고 감상적이고 오랜만에 이 계정에 들어왔으니 더 쓰겠는데 임소병은 진짜 나에게 여러가지를 줬음 정확히는 내가 걔한테 부여하고 움직인거지만
이렇게나 많은 썰들도 풀어보고 포타도 써보고 무협이라는 장르에 눈돌려봤고 2차보는데 좀 어려운 단어있어서 단어들 공부도 해보고...
난 원래 탈덕하면 과거의 덕질? 회지? 굿즈? 싹 다 미련없이 버리는데 임소병은 그 뭐냐 내 2d 취향 집합캐라
(머리좋고, 군략 잘 짜고,허여멀건에, 비리비리하고, 입잘털고, 사람 심리에 능통하고, 무엇보다 정의! 하는게 아닌 캐릭인데 하는 행위는 그에 가까운 나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