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본 일을 시험삼아서 올려봤는데 의뢰 들어옴. 초저가인건 내가 모르는 분야니까 당연한거고. 자료가 0인 상태라 기획만 하루 꼬박 걸렸다. 유튜브 보니까 뚝딱 잘만하던데. 얼마나 노력했을까. 고객님은 짠 나올줄 알았나본데 괜스레 미안하네. 신입으로 돌아간 기분이다. 이제 디자인하자.
젊은 시절 알베르 카뮈는 말했어.
"삶이 불공평하다고 해서
내가 끝까지 불행할 의무는 없다."
철학은 지옥에서도 살아남게 해주는
강철 멘탈을 만들어줌..
가볍게 읽고도 충분히 사유할 수 있다는 걸 알려준 책이야젊은 시절 알베르 카뮈는 말했어.
"삶이 불공평하다고 해서
내가 끝까지 불행할 의무는 없다."
철학은 지옥에서도 살아남게 해주는
강철 멘탈을 만들어줌..
가볍게 읽고도 충분히 사유할 수 있다는 걸 알려준 책이야젊은 시절 알베르 카뮈는 말했어.
"삶이 불공평하다고 해서
내가 끝까지 불행할 의무는 없다."
철학은 지옥에서도 살아남게 해주는
강철 멘탈을 만들어줌..
가볍게 읽고도 충분히 사유할 수 있다는 걸 알려준 책이야.
단지 내 택배차량 진입이 제한된 서울 5000세대 규모 아파트에 대한 택배 개별 배송이 14일부터 중단된다.
전국택배노동조합이 앞서 예고한 대로 택배기사들은 이날부터 택배 물품을 아파트 입구까지만 전달한다. 주민들은 택배 물품을 받기 위해 아파트 입구까지 직접 나가야 한다.
택배노조는 대화를 위해 공문을 입주자대표회의에 보냈으나 아무런 답을 받지 못했다.
이 아파트는 안전사고와 시설물 훼손 우려를 이유로 1일부터 단지 내 지상도로 차량 통행을 금지하면서 모든 차량이 지하주차장을 통해 이동하도록 했다.
그러나 택배차량(탑차)은 지하주차장 진입 제한 높이(2.3m)보다 차체가 높아 진입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에 택배기사들이 아파트 후문 인근 경비실에 택배를 놓고 가 상자 1000여 개가 쌓이기도 했다.
택배 상자는 아파트 측이 "택배 물품을 찾아가라"고 통보한 뒤, 주말 비 소식을 들은 기사들이 회수하면서 없어졌고, 지금은 기사들이 손수레를 끌고 직접 물품을 배달하는 상황이다.
이 과정에서 일부 입주민이 택배기사를 조롱하는 듯한 발언을 서슴지 않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
<뉴스1>이 입수한 입주민 대화방에 따르면 한 입주민은 "이 아파트를 택배 불가지역으로 정하면 누가 손해냐"며 "우리 손해보다 택배사가 엄청 타격일 듯한데 배부른 멍청이들 같다"고 비꼬았다.
반면 사태가 원만히 해결되길 바라는 입주민도 많다. 한 입주민은 "몇몇 강성 주민의 이기적인 행태로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택배가 집 앞까지 오는 것의 소중함을 알고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여교사 몰카 걸린 학생 아빠, 직업이 경찰이었음
퇴근하고 집 왔는데 아들이 학원 갔다 밤늦게 들어오더니 그럼
"엄마 우리 학교 지금 완전 뒤집어졌어."
큰 사고라도 난 줄 알고 물어봤음
근데 들을수록 등골이 서늘해지더라
전주에 있는 한 고등학교
고3 남학생이 담임 여교사를 몰래 촬영하려다 걸렸음
지난 5월, 수업 시간에 선생님 몸을 폰으로 찍으려던 거임
여기까지만 들으면 그냥 학생 하나 사고 친 거
학교 징계받고 끝날 일인 줄 알았음
근데 진짜 문제는 그다음
선생님이 애 추궁하고 바로 고소했는데,
그 고소 사실이 애 아버지한테도 통보가 됐음
근데 그 아버지가... 현직 경찰이었음 그것도 경감
여기서 끝이 아님
고소 소식 들은 경찰 아빠가 뭘 했냐면,
아들 휴대폰을 집어던져서 부숴버렸음
그 폰이 뭐냐. 몰카 범행 입증할 핵심 증거임
애가 경찰 조사에서 그대로 진술했음
"아버지가 휴대전화를 던져서 부쉈어요."
증거 인멸. 그것도 현직 경찰이
당연히 입건됐고 집도 압수수색당했음
근데 여기서 더 열받는 게 남았음
이 아빠 처벌 못 함
형법 155조에 친족특례라고,
가족이 본인 위해서 증거 인멸하면 처벌 안 한다는 조항이
있음.
직계혈족이라 형사처벌이 막힘
증거 부순 거 다 들통났는데,
법이 알아서 빠져나갈 구멍을 열어주는 거임
그럼 이건 어떻게 세상에 알려졌을까
원래 조용히 묻힐 뻔했는데,
얼마 전 터진 장윤기 사건 있잖아
경찰 간부 아버지 둔 놈이 여고생 죽였는데 봐주기 수사 의혹 터진 그거
그거 이후로 경찰이 경찰 가족 연루 사건 전수조사 하다가
이 전주 건이 뒤늦게 걸려 나온 거임
이 경찰 아빠가 경찰 내부망에 글을 올림
자기가 억울하다고
"한 가족과 인간을 짓밟는 보여주기식 하명수사"라고
증거 부순 사람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거임
심지어 너무 충격받고 화가 나서 폰을 부쉈다고 적어놨음
아들이 여교사 찍다 걸린 게 화나서, 증거를 없앴다는 소리를
같은 경찰들조차 등 돌렸음
"피해 교사도 누군가의 자식이다"
"오얏나무 아래선 갓끈도 고쳐 매지 말랬다"
정리하면 이럼
범인 잡으라고 쥐여준 권한으로 제 자식 범죄 덮은 사람이,
법 덕분에 처벌도 안 받고,
내부망에선 자기가 피해자라고 우는 거
도둑 잡는 사람이 도둑이면,
우리는 대체 누구한테 신고를 해야 되는 거임
올해 봄 주식 수익률 보고 놀라서 동생에게 자랑했었다. 동생 시큰둥하게 팔아야 누나 돈이지. 과거 한번 된통 맞았던 동생이라 엄청 조신. 알려주는 김에 팔라고 말한마디 해주지. 오늘 계좌 열어보고 정신적 데미지 장난 아님. 일을 하자. 쉴만큼 쉬었고 이제 돈을 벌어야 한다.
와 ㅅㅂ..내가 뭘 본거지.
궁금한 이야기 Y 제보자의 사연.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이 어느날부터 뭔가 신경질적으로 변하고 불안해 하고 갑자기 욕도 하길래, 무슨 일인가 싶어서 찾아봤더니.
초등학교 4학년 애들이 강제로 불러서 "야차로 뜨자"라고 하며 일방적으로 팼다고. 그리고 그 장면을 영상으로 찍고.
그리고 이게 끝이 아니라, 이 방송 제작진이 계속 파고든 결과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이런 야차 문화가 퍼지고 있다고.
문제는 합의된 애들끼리 맞짱 뜨는 게 아니라, 초등학교 고학년이 저학년 애들 잡아다가 강제로 야차 뜨게 만들고, 중학생이 초등학생들 잡아다가 야차 뜨게 만드는 것.
그리고 이런 콘텐츠를 동영상으로 찍음. 인스타그램에 이런 초중딩 야차 콘텐츠를 다루는 계정이 있는데, 그 계정에 동영상을 제보하면 건당 5000원 준다고.
그러니까, 아이들은 어른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거든. 지난 몇년 새에 유튜브에 야차 관련 채널이 그렇게 많이 나오더니. 거참...
인공지능이고 뭐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 그냥 세상이 참담하다.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서울이어야 합니까?
지방에는 사람이 안 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안 가게 만든 것도 결국 국가 아닙니까?
병원도 서울.
대학도 서울.
기업도 서울.
연구소도 서울.
공공기관도 서울.
좋은 것은 전부 서울에 몰아놓고, 이제 와서 "지방은 사람이 없어서 안 된다"고 말하면 그게 말이 됩니까?
사람은 일자리를 따라 움직이고, 교육을 따라 움직이고, 의료를 따라 움직입니다.
국가가 계속 서울만 키우는데 지방이 어떻게 살아납니까.
저는 전북 사람이라 전북만 잘되자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산도, 광주도, 대구도, 강원도도, 전남도, 경북도 모두 함께 살아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지방을 살리자는 것이 지방 이기주의가 아닙니다.
서울만 살아남는 나라를 만들자는 것이 오히려 국가 전체를 약하게 만드는 길입니다.
국립기관이라면 수도권 집중을 더 심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를 살리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국립의전원은 처음 약속대로 남원에 설립하는 것이 맞습니다.
언제까지 서울만 대한민국입니까?
지방 사람들도 똑같이 세금을 내고, 똑같이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지방에서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나라, 그게 국가가 해야 할 일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