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co/xCdICUkLhl 지하철 공사를 위해 암스텔강을 파내자, 지난 몇 세기 동안 잃어버린 물건 70만 점이 발견됐고, 그중 2만 점 이상이 공개됐습니다. 유실물 보관소와 박물관을 합쳐놓은 듯한 이 웹 아카이브가 포괄하는 타임라인은 기원전에서부터 2005년까지. 미쳤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변태적으로까지 느껴지는 세세한 색인과 분류는 물론이거니와, 마음에 드는 물건을 장바구니처럼 담아 '나만의 진열장'을 만드는 기능까지 구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안 풀리는 날이 더 많아요. 나는 내가 쓴 글에 실망할 게 틀림없다는 생각을 담담히 받아들입니다. 삶의 가장 깊은 본능은 오래오래 지속되는 것, 어떤 가치 있는 것을 하고 싶어 하는 것, 그런 것에 열심히 관여하고 싶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ㅡ 제임스 설터
https://t.co/UffFEnkIQF
이 드라마 보던 시기에 직장 동료랑 폴리아모리에 대해 얘기를 나눴었다. 어떤 사람과는 영화를 같이 보는 게 너무 즐겁고, 또 다른 연인과는 식성이 잘 맞고,, 자기가 했던 폴리아모리는 그랬었다고. 처음엔 이 드라마도 그런 내용인가, 전남편별로 역할이 주어지는 건가 했는데 그런 건 아니었다.
와다 마사토 씨. 사진 출처는 나무위키. 이 배우는 <잘 먹었습니다>의 순애보남으로 처음 보고, <교열걸>에서 엣쨩 동료로 두 번째 만나고, 이번이 세 번째. 찾아 보니 실제로 육상 선수를 했던 이력이 있다고 함. 연기 잘하는 사람이라 더 자주 보고 싶다. <교열걸> 에서처럼 깨방정 떠는 역 어울림.
일드 <육왕>(2017) @왓챠
⭐️⭐️
4대째 이어져 온 버선 회사가 러닝 슈즈 개발에 힘쓰는 이야기. 걍 뜨겁고 뜨거운 드라마. 일본 드라마 특유의 '열정열정'이 너무 느껴져서 1.5배로 감상. 그래도 야쿠쇼 쇼지 연기 미쳤다. '진짜 저 회사 사장' 같음. 야쿠쇼 아저씨 아니었으면 이 드라마 레알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