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성격이 조용하고 소심한 성격이라 항상 반에 앉아서 공부만 하는 학생이었고, 내가 진학한 학교는 동네에서도 양아치가 많기로 유명한 학교였다.
처음에는 나를 건드리거나 괴롭히진 않았다. 그리고 그 학교의 소위 일진인 친구들은 내가 더 특별히 괴롭히고 싶어서 괴롭힌 것보다 그냥 자신보다 약하면 한번씩 툭툭 치고 다니는 친구들이었다.
그러다 그날이었다. 교실 뒤쪽의 사��함에 책을 꺼내려고 일진 애들이 있는 통로를 지나가다가 발을 걸어서 내가 넘어지고 말았다.
친구들이 깔깔 웃었고 나는 널부러진 책들을 주워서 다시 자리로 돌아가면 끝나는 일이었다. 그 친구들에게 그런 일은 일상이니까. 그런데 친구들 중 한 명이 입을 열었다.
“야 이 새끼 근데 엉덩이 존나 크네 ㅋㅋㅋ”
그 말 한마디에 주위에 있던 일진 친구들이 다들 내 엉덩이를 쳐다봤다. 하필 책을 줍느라 허리를 굽히고 엉덩이를 고양이처럼 뒤로 쭉 빼놓은 상태에서 애들이 쳐다봤고, 뒤늦게 벌떡 일어났지만 이미 다들 내 엉덩이를 쳐다보고 말았고, 남자치고 큰 엉덩이는 친구들에게 있어서 좋은 놀림거리였다.
“아니 근데 이 새끼 저번부터 보니까 엉덩이 존나 크더라.”
옆에 있던 여자 일진 친구도 자리에서 일어나 성큼성큼 다가와서, 나 같은 건 허��받지 않아도 만져도 괜찮은 게 당연한 것처럼 내 엉덩이에 손을 쑤욱 집어넣고는 거칠게 주물렀다.
“와 이 새끼 나보다 엉덩이 커 존나 질투 나네.”
“야 니 꺼 치마 얘 입혀줘라 ㅋㅋㅋ”
옆에 있던 또 다른 여자애가 옆에서 웃다가 가방에서 자신의 여분 치마를 꺼내들고 나한테 가져다 대고는
“이거 너가 입으면 되겠다~”
일진 중에서도 제일 덩치 크고 대장 같은 친구가 뒤에서 웃고만 있다가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야 너 지금 그거 입어봐 ㅋㅋ”
나는 “싫어, 안 돼” 같은 말은커녕 무서워서 아무 말도 못 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치마를 든 여자애가 치마를 입히려고 내 한쪽 다리를 잡아 들자 다리에 힘을 주며 버티려 했고 그 모습을 본 대장이 벌떡 일어나서 다가왔다.
“이 씨발 새끼가.”
내 덩치의 5배는 돼 보이는 친구는 너무나도 쉽��� 나를 들어서 책상에 눕히고 순식간에 치마를 입혔다.
나는 쭈뼛거리면서 일어났고 친구들은 내가 웃겨 죽겠는지 크게 웃으면서 나를 중간에 새워놓고 돌아보라고 하면서 내 꼴을 감상했다.
“와 창녀다 창녀 ㅋㅋㅋ”
“야 이 새끼 엉덩이 커서 뒤에서 보면 진짜 여자 같음 ㅋㅋㅋㅋ”
그 말을 듣자 일진 대장은 웃긴 게 생각났는지 히죽거리며 다가와서 내 머리채를 잡고 앞으로 숙이게 만들고 뒤치기 하듯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파.. 하지 마.. 그만해..” 같은 말들이 입에 맴돌았지만 끝내 내뱉지는 못하고, 앙상한 팔을 뒤로 휘적거리며 최선의 반항을 했다.
그게 더 웃기고 재미있었는지 그 친구의 행동은 더 과격해졌고, 내 휘적거리는 두 손을 붙잡고 더 세게 박는 시늉을 했다.
“야야 임신하겠다 살살 해라~”
웃음소리가 교실을 가득 채웠고 같은반 친구들 모두가 내가 강간당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친구들의 반응에 신난 대장은 마지막으로 싸는 시늉을 하면서 내 엉덩이에 자신의 성기를 밀착���켜서 움찔거리는 흉내를 내며 싸는 연기를 했다.
덩치도 큰데 자지도 얼마나 큰지, 내 엉덩이골 사이로 그 친구의 자지 모양이 너무 잘 느껴졌다. 그 친구의 자지 핏줄이 내 애널 주름에 닿이는 게 느껴질 정도였다. 마지막으로 사정하는 흉내를 낼 때는 진짜 내 애널에 들어오는 것만 같았다.
“임신하면 어떡할려고 안에 쌌냐 ㅋㅋ”
“이 새끼 걸레라서 괜찮아.”
친구는 마치 창녀촌에서 창녀와 섹스 끝난 손님 처럼 바지 지퍼를 올리는 흉내를 내며 자리로 돌아갔고 나는 치마를 벗고 자리를 박차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혹시라도 친구들이 따라올까 봐 다른 층 화장실로 달려갔다. 아직까지도 방금 전 상황들이 생각나서 숨이 너무 가쁘고 머리가 어지러웠다.
화장실 안에 아무도 없는 걸 확인하고 문을 걸어 잠그고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벗었다. 자지는 터질 것 같이 발기했고 쿠퍼액이 질질 흘러서 팬티가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머릿속에 계속 그 친구의 자지 느낌이 내 엉덩이에 남아 있는 것만 같고, 같은 반 친구들 앞에서 강간당한 걸 보여줬다는 생각을 하자 또 자지에서 물이 흘러나왔다.
나는 눈을 감고 그 장면을 떠올리며 자위를 시작했다. 내 초라한 자지와 비교되는 그 커다랗고 남자다운 자지. 교실 바닥에 엎드려 박히는 내 모습. 저항도 제대로 못 하고 당하는 걸 보며 비웃는 애들. 마지막으로 내 안에 사정해주는 그 느낌까지 생생하게 떠올리며, 휴대폰을 꺼내 만남 사이트에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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