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혼자 잘 수 있거든?
하던 위풍당당강아
그치만 여전히 마트 갈 때마다
언니야 손 놓칠새라 깍잡고
쫄래쫄래 다니는 아기강아엿으면ㅋㅋ
다 잡으라고 해도 말 안듣고
손가락만 꽉차게 잡는데
어쩌다 놓쳐서 떨어지면
다시 달라고 손 착 내밀어
그럼 설륝아는 좋다고 덥석 잡힘
누가 견인지...
아 수인물로 먹어도 귀엽겠다
강쥐였을 때는 설뉸아 품에서 매일 붙어 잤는데
이제 좀 크니까 따로 방 만들어서 따로 자는 둘
혼자 자는게 익숙하지 않을 거 같아서
곰인형도 오햬언 옆에 둔 설뉸아
오햬언은 설뉸아 옆이 제일 좋으니까
냅다 저렇게 설뉸아 앞에 나타나서
같이 자자고 시위하는 오햬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