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좀 뚝딱거리고 말실수해도
'그럴 수 있지~' 하면서
스무스하게 넘어가 준단 말야.
근데 애초에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내가 단어 하나하나 필터링 거쳐가며
조심스럽게 말해도,
그냥 내가 숨 쉬는모습도 꼴 보기
싫다며 기어코 트집을 잡아.
그러니까 남들 기분보면서
'내가 아까 말을 너무 쎄게 했나?',
'내가 뭔가 부족해서 미움받나?'
하고 자책 좀 할 필요없음.
우리가 겪는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대부분은 뭘 잘못해서 보다
그냥 그 사람이랑 주파수가 지독하게
안 맞아서 생기는, 어쩔 수 없는 일인거같아..
그냥 보면서 젤 속상하고 답답한 건
착한 사람들만 이럴 때 모든 걸 다
내 탓으로 돌리고 혼자 끙끙 앓더라고.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허사랑의 스란 갈래 미니 허리치마가 BTS 아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꾸준히 주문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힙한 스타일의 셋업으로 제작하려고 위아래 맞춰 제작하는 과정이 있었고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지금 더 큰 사랑에 너무너무 행복하네요.🤭❤️
진짜 해외분들께 많이 보내서 콘서트에서
같은 허사랑 한복 만나면 내적친밀감 엄청날것 같아요!
#BTS
사(紗)에 대해서도 좀 써봐야 되겠구먼요.
사( 시장에서는 갑사 )라고 다 같은 사직물! 여름 옷감! 아니고, 바닥에 따라서 조금씩 용도가 달라집니다.
대표적으로 구멍이 적고 온난한 감이 있어서 늦가을 옷감인 숙고사, 구멍이 숭숭 뚫려서 한여름 옷감으로 사용되는 생고사가 있음.
다들 한복 장롱에서 꺼내시오.
K전통 공예 마켓 축제 '저잣거리'가 올해는 서울역사박물관 & 경희궁에서 열리오
육의전, 시전, 난전, 보부상, 주막까지
총 92개의 K전통 브랜드와 함께
전통공예·한복·먹거리·체험을 즐겨보시오.
✨ 유튜브 ‘향아치’ 팝업 이벤트
✨ 엽전 교환 이벤트
✨ 갸스비 샤워티슈 샘플링 진행
📍서울역사박물관 & 경희궁
📅 2026.06.19 - 06.21 오전 11시 ~ 오후 6시 개장
[1세기전 한국인 유모가 만들어준 한복 기증한 스코틀랜드인 ]
현재 104세인 메리 데이비슨 스미스(Mary Davidson Smith) 할머니의 이야기임.
할머니는 1920년대에 서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냄.
당시 할머니를 돌봐주던 한국인 유모(요양인)가
실크로 직접 한복(치마저고리와 조바위, 주머니 가방 등)을
지어 선물해주었음.
전 세계를 돌며 생활하던 할머니는 80대 시절, 자신이 소중히 간직해 온 이 한복 세트를 스코틀랜드 국립박물관에 기부함.
박물관은 이 한복을 '세계 문화: 삶의 양식(Patterns of Life)' 갤러리에 전시해 두었습니다.
최근 할머니는 약 100년 전 자신이 입었던 한복을
박물관 전시실에서 재회하며 무척 기뻐하셨음.
스코틀랜드인들 우리 친구하자 !!!
한복의 자세한 사진은 타래로 !!
조선을 좋아한다면 저장해두는 것이 좋겠소!
➡️ 조선 감성 제대로 말아주는 ‘서울역사박물관 저잣거리’이오.
📍 일정 : 6월 19일(금) ~ 6월 21일(일) / 3일간
📍 장소 : 서울역사박물관 및 경희궁 일원
📍 운영시간 : 11:00 ~ 18:00
🤎 스튜디오 정연 인스타 계정 : studio_jyeon
- 한국 전통 자수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아트 팬(Fan) 브랜드
사람들은 끌어당김의 법칙이
내 꿈을 이루기 위한
용도로만 생각하는데
사실 가장 강력한 끌어당김의 법칙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대신 그 꿈을 상상해주는 거임,,
나도 원래는 이 법칙을
내 꿈을 이루기 위한 용도로만 썼었음
근데 최근에 내가 아끼는 친구가
계속 취준을 하는데 탈락을 해서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친구가 원하는 회사에 취업을 해서
기뻐하는 모습을 그냥 출퇴근길에
가끔 상상했었음,,
그러면서 마음으로 그 친구를
진심으로 축하했음,,
그리고 그 상상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오늘 그 친구가 처음으로 최종합격했다고
연락이옴,,
친구가 너무 너무 기뻐하면서
고맙다고 맛있는 걸 사줬는데
어쩌면 내가
나의 꿈을 끌어당길려고 하는 것보다
내가 애정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빌어주는게
정말 강력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사실 내 인생은 아무것도
변한게 없는데도
난 오늘 너무 행복하고
마음이 풍요로웠어,,,
그러니 다들 한 번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끌어당김의 법칙을 한번
써봤으면 좋겠음,,,
내 꿈 이뤄질 때보다
마음이 더 행복한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