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https://t.co/tp68mXjsYP
어릴적 절 키우셨던 작은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왜 과겨형이냐면, 지금은 안계시기 때문.
작은아버지도 컨베이어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혼자서 일하다가, 끼여서.
아래 기사의 미얀마 출신 노동자도 그렇게 돌아가셨습니다.
모쪼록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트위터 분들에게 제안 하나 하고 싶습니다. 홈플러스 파산 기사가 보이실 때 댓글에 <홈플노조 파이팅 (혹은 본인이 쓴 홈플노조 응원문구)> 한번씩만 써주시고 이 글 인용에 댓글 캡쳐해서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모펀드의 횡포로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들에게 힘 한번 보태줍시다! #홈플노조파이팅
오늘 중앙노동위 ‘교섭요구노조 확정공고 시정신청’ 2차 심판회의에서
웰리브노동자에 대한 한화오션의 #사용자성 을 인정해 경남지노위 ‘초심유지’ 결정을 했습니다.
이제 #한화오션 이 #원청교섭 을 거부할 명분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한화오션은 중노위 결정에 따라 단체교섭에 나서야 합니다.
스태츠칩팩코리아에서 일하다 독성간질환에 걸린 청년노동자 산재인정 촉구 <탄원서> 작성에 함께해 주세요.
고등학교 현장실습생으로 반도체 회사에 들어간지 1년 2개월만에 간이 녹아내린 청년노동자의 산재신청에 대하여 근로복지공단이 불승인 하였고, 이에 불복하여 2024년 8월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로부터 거의 2년이 지났습니다.
7월 8일 변론기일(조정될 수 있다고 함) 이후에 판결 선고가 있을 예정입니다. 부디 산재인정의 판결이 내려질 수 있도록, 탄원서 작성에 많은 동참 바랍니다.
힘 모아 주십시오.
(탄원서 서명하기 온라인 버전)
https://t.co/yR54F2xzlk
(오프라인으로 인쇄하여 탄원서 받기)
반올림 홈페이지(https://t.co/hiaKTc4OLb)에서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하여 탄원서 서명 받으신 후 이메일 혹은 팩스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팩스 02-6442-5065
* 탄원서 마감: 6월 30일까지
* 문의: 반올림 이종란 (010-8799-1302), 건강한노동세상 양은정 (010-9145-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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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내용 중)
가장 건강해야 할 20대의 나이에 목숨을 위협받고 간이식까지 해야 했던 청년 김 군과 부모님의 고통의 크기를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최근 AI 열풍에 반도체 기업들의 매출이 역대 최고라는데, 아프고 병들어 회사를 그만둘 수밖에 없는 노동자는 산재 인정을 통한 보상도 받기 어렵다는 것에 참 마음이 아픕니다.
수시로 취급 화학제품이 바뀌었지만 그 유해성은 알지 못하고 일했습니다. 기업도 정부도 학교도 그 누구도 반도체 현장에서 다뤄지는 수많은 화학물질의 정체를 알려주지 않는데 어떻게 노동자가 산업재해 임을 증명할 수 있습니까. 증명을 할 수 없는 책임이 이렇게 기업과 정부에게 있다면 노동자에게 유리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매일 사용한 세정실에서 아세톤 냄새가 코를 찌르듯이 심하게 났고, 약품에 담근 손의 얇은 비닐장갑이 찢어져서 손에 아세톤이 젖은 일도 많았습니다. 회사는 얇은 비닐장갑과 얇은 종이마스크만 지급한 반면 그곳의 관리자는 방독마스크를 썼다는 것에 참담한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조차 근로복지공단은 규명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부실한 조사로 인한 책임은 공단이 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부디 산재인정 판결이 나오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하는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에 희생된 노동자들과 그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
이 공장에서는 2018, 2019년에도 유사한 폭발사고로 8명이 숨져, 8년간 세 차례 사고로 총 13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솜방망이 처벌과 형식적 재발방지 약속이 참사를 불렀으며, '국가보안시설'이라는 명분 뒤에 허술한 안전관리가 방치된 결과다. 중대재해처벌법을 통해 한화 경영책임자를 엄중히 처벌하고 철저한 진상조사와 안전관리 체계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
https://t.co/uaPZUf2v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