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으로 빠지게 되는 학생에 대해서 잘못되었다고 하는게 아니죠? 딱히 아프지도 않은데 아픈 학생에 대해서 출결을 인정해주겠다는 배려를 악용하는 걸 지적하고 있잖아요 아프면 당연히 쉬어야죠 무슨 소리를 하고 싶은 거예요? 결국 안 아파도 가기 싫으니 제도적 허점을 이용해 쉬고 싶단 건가요?
원 글에 <시험기간이 되니까>가 들어있는데 시험기간에 시간아껴서 공부를 하겠다고 학교를 째면서 출결 불이익도 받지 않겠다고 하는게 제도의 문제입니까? 제도의 헛점을 악용하는 거지. 학교는 원래 출석해야 하는 거고 진짜 아픈 애들 쓰라고 만들어놓은 걸 이용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제도가 나쁘면 틀린 걸 맞다고 하고 의사한테 가짜 소견서 써 달라고 하고 돈주니까 그냥 써라도 말해도 됨? 이세상이 옮음을 지키며 살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진 세상이었던 적은 역사이래 한번도 없었음. 내가 제도상 문제에 꺾여서 양심 팔았으면 잘못인 것엔 부끄러워하기라도 하란거임.
인용 보면 환멸 나는데 아이 키우면서 12년 학교 보내며 느낀 건 저런 아이는 결국 부모가 만든다는거다. 내 유리함을 위해서는 거짓말도 서슴없이 하게 하거나 오히려 부모가 나서서 거짓말을 꾸미니까. 늦잠 자는 아이는 병원 들렀다가 진단서 받아가면 지각처리 안된다고 그냥 푹 자게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