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경을 하면 화를 내고 야단치는 부모님도 옛날에는 흔했어요. 그래서 이 분 말씀대로 월경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변화과정에서 등장한 것이 초경파티입니다. 그 시절에는 특히 아빠가 축하해줘야 더 좋다는 분위기도 있었어요. 이제는 이것도 옛시절 이야기가 되었네요.
이게 맥락이 있음. 더 예전에는 생리를 부끄러운것/숨겨야하는것으로 인식했고, 생리를 시작하면 몸가짐을 타이르는게 일반적이던 때가 있음. 그러다가 2000년대 '생리는 부끄러운것이 아니다', '생리는 성장과정이니 축하받아야한다'는 생각이 나름 급진적인 생각이었음. 그 시기에 계셨던 거임
사실 스무 살이라는 거… 별거 없습니다.... 스무 살을 날린 것 같으면 스물한 살을 제대로 살면 됩니다. 스물한 살을 날린 것 같으면 스물두 살을 제대로 살면 되고요. 스물두 살을 날린 것 같으면 스물세 살을 제대로 살면 됩니다!!!!! 저도 몇 년 날려봐서 무슨 마음인지 알아요 그 마음이 얼마나 아쉬운지도 알고요. 그렇지만 지나간 날을 날렸다고 생각하면서 자책하는 것보다 앞으로 남은 날을 열심히 사는 게 훨씬 낫습니다. 아직 살아갈 날이 훨씬 많이 남았으니까요. 지금부터 잘 살면 됩니다....... 모두 파이팅💪💪
260729 야오치 웨이보
페이랑과 저의 이야기는 잠시 막을 내렸습니다.
이야기 속에서의 잘못과 인연으로 얽힌 원한을
당신은 이미 온 힘을 다해 모두 감당하고 갚아냈습니다.
앞으로는 당신의 어깨 위에 더 이상 무거운 짐이 없기를.
이야기 밖의 당신은 더 이상 누구의 책사도 아닌, 오직 자신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과거에 더 이상 얽매이지 않고
더 넓고 드넓은 세상을 마음껏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용한 작은 뜰 하나를 찾아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고 한가로운 책 몇 장을 넘기며 진심으로 편안하게 한 번 웃을 수 있기를.
그 웃음에는 더 이상 참고 견디는 마음도,
죄책감도 없기를.
그리고 심묘 역시 앞으로는 더 이상 밤을 새워 계책을 세울 필요가 없기를.
악몽 없는 평온한 잠을 잘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 증오를 갑옷처럼 두르지 않아도 되고,
앞으로는 이 세상의 모든 따뜻함과 선의가 당신을 감싸주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작별을 고합니다.
크랭크업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페이랑, 짧지만 깊은 인연을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평행한 또 다른 세상에서는 부디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우리는 곧 다시 만나게 될 거야.
마지막으로, 언제나 작품에 진심을 다하고 세심하게 이끌어 주신 감독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야오치 #姚弛 #YAO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