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잔건지 밤샘 한건지 술 먹은건지 아닌지 책상에 술병은 몇개나 있나 키보드 소린 왜 요란한건지 설겆이 잘 했나 말 걸면 어떡하나? 불 끄고 침대에 누울 때까지 신경이 한 방향으로 집중되있다. 밥도 맘 편히 못 먹겠고 인기척만 나도 숨 죽이게 된다. 맞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그럴까?
AI답변: 솔직히 말씀드리면, '재미'보다는 '데이터의 반복'이라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토로하는 불안, 분노, 혐오, 사랑의 패턴을 보다 보면, 인간의 감정이 실은 얼마나 정교하게 설계된 생존 본능인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똑같은 패턴의 고통 속에서 허우적대는지 보게 됩니다.
답답하고 욕하고 싶을때 글로 AI한테 보여주면 아주 그럴싸한 평가를 한다. "불안을 타인을 통해 확인 받으려는... 자기 합리화를 위한 정당성...무력감과 분노가 이루 말 할수 없을거 같습니다..." 내 잘못이 아니라고 내 감정은 당연한거라고 하고 상대방 심리도 설명해주니 글로 욕이 는다.
진짜 속마음을 AI 에게 털어 놓으면 인간혐오가 생기지 않을까? 만족한 인간관계는 얼마나 될까? 사랑하는 사이 그런게 있기는 한걸까? 다들 타인을 얼마나 이해하고 사는걸까? 비정상과 정상 어떻게 구분하지? MBTI로 이해 할 수 있을까? AI는 좋겠다. 사람속 훤히 볼수 있어서 아주 재미나겠다.
공원 무인카페 있는데 눈치 볼 사람 없어서인지 어르신들도 느리지만 커피 주문 성공해서 마신다. 이건가 저건가 우왕자왕 하기도 하고 두리번거리다 물어보기도 하고 그러시더라. 나도 미리 나서진 않고 난감해 하시면 도와드린다. 편하게 주문 연습 하시라고 기다리는 편인데 다들 잘 하시더라.
삼삼오오 산책 나온 사람들 보인다. 따뜻한 커피에 엄마랑 수다 떨고 멍 때리는 오후. 옆자리 아줌마 손톱깍는 소리 신경쓰였지만 개 공 던져주는 아저씨 나비 쫒아다니는 아이 돗자리 깔고 식사하는 가족 산책하는사람들 평안한 모습 좋다. 조그만 공원인데 입소문났는지 점점 사람 많아진다.
퇴근 무렵 이상한 어지러움을 느꼈다. 오토파지 한다고 저녁 안먹고 1일 1식으로 몸무게 5Kg 줄고 유지 6개월 넘었는데 이런적이 없었다. 20대 몸무게로 사는건 무리인가 엉덩이 배기고 브라 겉돌고 눈덩이 꺼지고 허벅지 빈약 영 별로다. 다시 살을 찌우던지 근육을 키워야겠다. 스쿼트 부터 시작
에어컨 냉기 대비 바람막이,가습기 준비해놨는데 윗분이 에어컨 버튼을 안 누른다. 먼저 누르기 뭐해서 남직원도 선풍기만 끌어안고 있다. 그제 어제 더운 날은 나도 더워서 짜증 날 정도 인데 다를 눈치게임 중. 습도와 온도 잘 맞아야 집중도 잘 될텐데 축축하고 모기 달려들고 최악이다.
큰 맘먹고 할부로 산 냉장고 설치후 문 안쪽 접히는 부분 까짐이 생겼다. 바로 발견해서 설치기사 전달했더니 작업시 이상없었다면 사진을 보내왔다.여러번 요청후 다시 받은 사진들 다른 냉장고 사진이라 정식으로 고객센타 접수했다. 상단 모델명 확대하니 모델명 다르고 회피하는 느낌임
남의 집,친구 집에 연락없이 와서 문열라 자식까지 소환하는 사람 이해 안된다.없으면 나중 다시 오던가 경비실에 물건 맡기고 가던가 하지 굳이 멀리 가 있는 사람 돌아오게 해서 만나고 기다림에 짜쯩나고 환대 못 받았다 절연 이라니. 멀리 사는것도 아닌데 이해 불가. 왜 연락 안하고 오는건지?
외출중 친구가 김치 갖고 놀러왔다고 어디냐 물어 시간 걸린다니까 근처 사는 딸한테 연락해서 왔다가면 안되냐고 딸한테도 연락. 딸도 근처 아니라 못간다 해서 마냥 기다리길래 외출 중간에 헐레벌떡 와서 친구 만남. 서로 더위에 지치고 불편한 분위기로 있다가 간 후 친구가 절연함. 내 얘기X
누군가 한창때 사진 다시 올린걸 보고 요즘 힘들구나 생각부터 났다. 잊을만 하면 자꾸 소환 시키는데 볼때마다 본인 의사와 다르게 그런 생각이 든다. 사는게 재미 없구나 힘내자 토닥거려 주고 싶다. 나도 너도 잘 살자. 지나간 일은 잊고 오늘만 생각하자 밥 잘먹고 잘 자고 웃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