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가 있는 줄로 착각한 스테이들한테 스태프(매점 직원?)가 건물 위에서 손을 흔들고, 아래에 있던 스테이들이 착각해서 소리 지르는 반응을 보면서 비웃듯이 웃는 영상을 봤는데,
‘팬들이 멋대로 착각해서 소리 지른 거잖아…’라고 하면 뭐 그렇긴 한데, 그래도 자기들이 손을 흔들면 스키즈인 줄 알고 착각할 거라는 걸 알면서 일부러 손을 흔들고 비웃는 듯한 말과 행동을 하는 걸 보면 진짜 심보가 썩어 빠진 것 같아. 비웃는 듯한 문구까지 붙여서 자기들끼리 찍은 영상을 SNS에 올리는 것부터가 사람으로서 수준이 얼마나 낮은지 너무 잘 보이고…
불쾌하고 화가 나는 건 당연한데, 이 사람들은 인생에서 즐거움이라고는 이런 하찮은 짓을 하는 것밖에 없나 보다 싶으니까 오히려 불쌍하게 느껴지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