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애들과 대학로에 나가 어린이 뮤지컬 '라푼젤'을 관람했다. 초등1학년 아들이 지루해하지 않을까 조금 염려했는데 여섯살 딸은 말할 것도 없고 아들도 즐거워하는 모습. 나도 재밋게 봤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왕자님이 너무 멋있었다."고 말하는 딸아이의 흐뭇한 표정이 보기좋다.
자유한국당...홍준표... 보수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어긋난 애정이 되려 보수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다. 한국 정치사에 제대로 된 보수이념에 기초한 보수 정치세력이 존재했었던가? 다 망가진 그 자리에 새로운 싹을 키워야 할 때다. https://t.co/nk7TK22pG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