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 지존라이더 이 맵 뭐냐?
걍.. 걍 이 맵이 아니라 잘하는 거라고 해줘~
mo와 오랑이: 잘하긴 해
코쓱페쓱 너무 kiyomi..라서 쿨타임 차면 이 클립만 계속 돌려봄 //
그리고 이 뒤에 준식뱅한테 '리타이어만 하던 내가 아니야~' 하는데 진짜 푸하하 웃음나옴
오너 피셜 요즘 페이커 아재개그를 안 한다
ㄴ오너가 요즘 리액션이 많이 없어가지고...
회심의 아재개그가 있다면
ㄴ많이 안 해서 녹슬었다...
아재 개그 쳤을 때 가장 반응이 안 좋은 선수는?
ㄴ다 안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더쉽하니까 생각난거
페님이 본인은 리더스타일이 아니엿지만, 팀을 위해서 관련 책도 읽어보고 혼자 고민도 해보고.. 행동으로 실천하기도 햇다는 인터뷴데
이거 보면서 페님이 내외부적으로 정말 노력을 많이 했단게 느껴지는데, 그런 모습들이 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줫다니까 참 울컥흡
Q. 오늘 화보 주제가 '함께'이니만큼 팀에 관한 이야기도 해보고 싶어요. 특히 페이커 선수에 대한 애정과 존경심이 드러나는 장면이 종종 포착되는데요. 한 팀에서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며 페이커 선수에게 가장 크게 영향을 받은 부분은 무엇인가요?
- 프로로서 갖춰야 할 자세요. 자신이 맡은 역할에 책임을 다하고 늘 모범을 보이려는 태도죠. 말로 표현하면 조금 거창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페이커 선수는 실제로 그런 모습을 꾸준히 보여줘요. 플레이에서도 배울 점이 많지만, 오히려 경기 밖에서 보여주는 태도에서 더 큰 영향을 받는 것 같아요.
“넥스트 ‘페이커’는 없다”…세계가 인정한 ‘GOAT’ 이상혁의 가치 [EWC 에필로그]
https://t.co/8JJ3at76gO
수많은 우승컵과 기록이 전부가 아니다. EF가 본 이상혁의 가치는 경기력 너머에 있다. 맥케이브 부대표는 “‘페이커’는 인간적으로도 좋은 사람”이라며 “함께 일하기 편하고, 매우 충성도 높은 팬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여전히 배우고, 다른 세계를 들여다보려는 태도였다. EF가 이상혁을 e스포츠 전체를 대표할 인물로 판단한 이유이기도 하다.
‘페이커’는 그 길을 가장 먼저 연 선수다. 세계가 한국 e스포츠를 바라보게 했고, 게임 속 닉네임 하나가 글로벌 브랜드가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제는 다음 세대가 더 넓은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영감을 남기고 있다.
‘살아있는 전설‘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히려 그가 남길 또 다른 유산이 시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