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히의 검무를 보고 첫 눈에 반해버린 구언, 그 후 계속 도히에게 구애하지만 사실 도히는 정혼자가 있었다 물론 도히는 원치않는, 그래서 구언을 밀어내고 거절했지만 구언은 포기하지 않고 구애했는데 그 때문인 걸까 구언에게 점점 마음이 동하기 시작한다 부정하려 하지만 사랑이라는 걸 깨닫는다
하데스가 지상에 올라와서 돌아다니는 순간 엄청난 혼란이 생긴다. 하지만 지하세계에만 머물러야하는 하데스도 결혼해서 안정된 생활을 해야하는데 누가 딸을 지하세계로 시집 보낼 것이며, 그 무시무시한 하데스와 결혼하려할까? 그런데 하데스가 페르세포네를 보고는 한 눈에 반해버리고 마는데···
나, 데몬 도도히 200년동안 선월재단 이사장으로 살아왔고 완벽한 외모, 말빨, 지성, 유머감각 뭐 하나 부족함 없이 포식자로 살아왔다. 그런데 어느날 평화로운 내 일상이 깨졌다. 내 타투가 보잘 것 없고 하찮기만 한 저 인간한테 넘어가다니, 어서 하루 빨리 내 타투를, 능력을 되찾아와야한다.
조선인 서이선, 어쩌다 한국에 오게 된다 그 후 그가 처음 본 얼굴이 도도히였고 자신의 정인 죽은 월심의 얼굴과 도히가 겹쳐져 놀라지만 놀란 것도 잠시 도히에게 다가가 '월심아..월심이 너인 것이냐..?' 묻는다 도희는 이선을 기억하지만 지금 도히의 곁엔 구언이 있어 차마 아는 척 할 수 없다.
난 F&B 대표 도도히, 28살이다 아직 결혼 생각도 없었건만 갑자기 주여사가 나한테 맞선을 주선하더래 뭐 선월재단? 암튼 거기 이사장인 정구언이라는 들어본 적도 없는 남자랑 갑자기 맞선? 어이없지만 그래도 와서 얼굴을 보니 이 남자 좀 생긴 게 아니라 지나치게 잘생겼는데?
도도히는 정구언과 소꿉친구 사이, 그리고 정구언을 짝사랑함 하지만 정구언은 이미 도도히가 자길 좋아하는 거 알고 있음 그래서 그 마음을 이용해 소유욕으로 도도히를 자신에게 가두려함
"너 나 좋아하잖아,그러니까 평생 나 못 떠나잖아 맞지 도히야."
"너 알고있었어? 알면서도 그랬던 거냐고.
정구언은 우리반 반장이다 그리고 나는 부반장을 맡고 있다 다들 정구언이 친절하고 또 다정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난 아니다 어딘가 좀 쎄한 면이 있는 거 같다고 난, 그런데 이렇게 바로 알게 될 줄이야 평소와 전혀 다른 모습인 담배를 피는 정구언이라니..그런데 그 때 하필 정구언과 눈이 마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