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출범 후 <캡아>에선 미국 대통령이 빌런이더니 <썬더볼츠>에선 국정원장이 악당이다. 팍스 아메리카나는 과거의 허상이 됐고 러시아, 이란을 패는 건 진부해졌다. 내부의 적 영화속 설정이 현실로 튀어나올 줄이야, 너네나 우리나 고생이 많다.
미국아 너네도 탄핵해, 권성동 빌려줄게.
1. 헌법 재판관들 중 수도권에 집이 없는 사람은 문형배 한 명.
2. 그래서 관사에서 생활함 (경희궁 자이 3단지)
3. 극우들이 3단지 앞에서 문 재판관을 모욕하며 시위함.
4. 서울 집값이 오름.
5. 헌재 예산 부족으로 문 판관은 다른 단지로 이사함
6. 시위하건말건 행배군은 편안하게 산책함.
군복무 기간이 26개월이던 시절, 말년 휴가에서 복귀한 병장이 전역하는 날 아침에 자살했다. 그의 유서에 남겨진 짤막한 말은 <D.P.>의 황장수 병장이 뱉었던 변명과 아주 비슷했다.
드라마 속 이런 인물은 과연 실존할까요? 얼룩소에서 끄적여 봤습니다.
https://t.co/4uOUmeuKWp
어제부로 픽사의 <엘리멘탈>이 <범죄도시3>와 <스즈메의 문단속>에 이어 올해 세번째 500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가 됐습니다.
영화에서 이민자의 이미지를 많이 읽을 수 있죠, 그래서 미국 이민의 역사와 묶어 리뷰를 끄적여 봤습니다. 따봉 ㄱ
https://t.co/Aib66yuBYP
소설 <무진기행> (1964)을 원작으로 하고있기에 그 소설만 읽고가도 충분하다.
누구나 거울같은 사람을 원한다. 그러나 아마도 무의식은 모르고 있을 것이다. 무르익었다고 생각한 관계를 되집으면 얼마나 다른 공통점을 가졌는지를 느끼는게 또 사랑이 아닌가 싶고.
‘비슷한 사람끼리의 사랑’을 세련되게 표현하기 위해 고전거인의 어깨를 밟은 흔적이 역력하다.
알프레드 히치콕의 <현기증> (1958)과 한국영화 <안개> (1967) 정도를 미리 보고나면 와 닿는 것이 많을 것이다. 후자는 한국영상자료원 유투브에서 무료로 관람 할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