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준
형 저 왔어요 하고 집 들어왔는데
준수 왔어? 하고 형아가 안 반겨주는 날엔 방문 조용히 열어보면 책읽는 병찬이가 있겠지
준수 그 모습 은근히 좋아해서 사진도 몇장 찍어놓음
근데 어쩌다 사진 본 병찬이 준수 형 책읽는 모습 좋아하는구나? 하고 놀리고는 저 날 이후로 가끔 꾸미고 책읽음
지상고 조형에 전지 갔을 때 준수 늦게까지 연습하고 ���으면 상호처럼 병찬이 한번쯤은 마주치지 않았을까
짧은 대화 인데도 농친놈들이라 꽤나 잘 통해서 간간히 연락 주고받다 유스에서 부하 지정하면서 확 가까워지고 준향대까지 같이 가셔서 아주 순탄한 연애 하시는 뱅준님들 구경하고싶다
악마뱅×경찰준 뱅준
악마 박병찬 준수 지치고 힘든 날이면 꼭 나타나서
그러게 준수야 형이랑 계약 하자니까~
약올리며 주변 살랑살랑 날아다니는데 준수 들은척도 안���
준수 이젠 대꾸도 안해주는 거야?
준수야 왜 자꾸 어렵게 가 형이랑 계약하면 범인도 잡고 피해자들도 어디있는지 알려줄게~
뭔데요 했더니 형이 너 좋아한다고 하면 어떡할래? 하는거 보고싶어짐
이때 아무렇지도 않은척 말했지만 사실 긴장해서 차가워진 손 꽉 쥐고있던 병찬이 ,,
대답 안하고 조용하길래 그냥 못들은걸로 치나 싶었는데 이윽고 벌떡 일어나 앉은 준수가 갑자기 뽀뽀해서 뭔 귀신 본 사람처럼 경악했으면
양키선도 뱅준
다른 새끼들이랑 싸우다가 대가리 깨졌다는 선도 준수 구경온 뱅
크게 다친건 아니라지만 꽤 애정하는 장난감이라고 병원에 누워있는게 거슬려
준수야 다른 새끼한테 쳐맞아서 이렇게 누워있으면 어떡해, 형 놀아줘야지
원래라면 눈깔이 삐었냐며 쳐 패놓고 뭐가 놀아주는 거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