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읽고있는데 1부 초반의 '선배가 뭘 해도 엄청나게 경계하는 설이' 가 너무 좋음... 과거 생각하면 당연히 그럴만해.... 근데 선배 본인이 그 사실을 제일 잘 알고있을거란게 정말 재밌어 그리고 설이 반응으로 얘가 뭔 생각 하고있는지 다 보이니까....ㅎㅏ....또할말많았는데졸려서까먹음
그리고 정설 둘이 처음에.. 선배가 저녁 사주겠다고하는데 하다못해 작은 분식집이라도 가지 아무리 불편하다지만 편의점가서 폭탄이랑 삼각김밥 먹은 설이가 너무 웃기다고
우리 설이 공부 빼곤 바보예요
대충 먹고 튀자는 생각이었을텐데 다음에 제대로 한번 더 사줄게^^ < 에 잡혀버린게 완전 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