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끝말잇기에 지면 죽는 세계관이었음
뭐 사형 이런거 아니고 그냥 지면 그대로 죽음 원래그럼
아무튼 해질녘빌런이 활개치게됐고 한국 인구가 5분의1이상 줄어드는바람에 시급하게 대안을 모색해야햇음
그래서 국립국어원이 예외적으로 뇨끼의 표준표기를 녘끼로 지정해서 많은생명을 구함 ㄷ
캐릭터에 임팩트가 없다면 외모와 속내를 조금 어긋나게 설정해라.
예를 들어,
- 암살자인데 피를 무서워한다.
- 인기 아이돌인데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한다.
이미 이런 설정은 많은 작품에서 활용되고 있다.
사람은 예상과 다른 면이 있는 인물을 더 오래 기억한다. (실제 사람도 그렇기에)
설정을 계속 늘리는 것보다 강한 '어긋남' 하나가 캐릭터를 훨씬 돋보이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