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컨프도 분조장도 회피충도 씹프피도 나르도 어쩌고도 암튼 "그래도 어딘가에선 장점이 있지 않냐… 다 상황과 사람의 궁합 문제다…" 이런 선비같은얘기 하게 되는 거 내 마음이 넓어져서가 아니라 솔직히 나도 찔리는짓을 너무많이해서 엣헴큼큼… 넘뭐라하지마시죠? (손톱뜯으며) 하는거임
내가 생각하는 작가로서의 재능은 사실 한 가지임.
"수다스러울 정도로 하고 싶은 말이 많다는 거임."
이걸 테드 창의 소설을 보면서 느꼈음. 끊임없이 나오는 작가의 생각과 그걸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통찰력. 문장을 다듬고 글 구조를 세우는 건 기술적인 부분임. 이건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