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똑똑) 🦊 네~ 🐰 (벌컥)
🦊 오~ 끝났어? 웬일이야(애정이 묻어나는 목소리가 너무 달다..)
🦊 (팡팡)일로 와 웬일이야 이게?
🐰 (토끼등장) 아니 길 가다가 형 라이브하길래 잠깐 들렀어요 산책하는 길에
🦊 무슨 산책을 해?
🐰 몰라요
🦊 녹음한다고 다 얘기했어
🐰 아잇!
#혚쾌
이젠 여기에 존재하지 않는 연상을
환각처럼 곁에 두고 있는 연하 같애....... ..
언제 갈 거냐고 이제 제발 좀 가라고 말 걸다가도
나 진짜 가? 갔으면 좋겠어? 하고 희미하게 웃는 연상한테
아니요 거짓말이에요. 하고 힘없이 혼자 대답할 것 같잖ㅇ ㅏ ㅠㅠ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