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ean.. just look at how precious he is.. the staff called him in a cutesy way for make up time and his reaction is so 😭😭😭 that’s why our sangwonie is getting adored by staff and everyone!
“너라니 무서워”…80대 시인 위트에 꽂힌 아이돌 (출처 : 네이버 뉴스) #상원 인터뷰
🔗https://t.co/NVds0xYdfq
“쉽게 소비되지 않는 것들을 좋아한다. 책처럼.”
Q : 이 책은 어떻게 읽게 됐나.
A : “지난해 겨울 함께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한 전이정이라는 친구에게 추천받아 읽게 됐다. 제목과 표지에서 드러나는 온도가 좋아 자연스럽게 마음이 갔다.”
Q : 시집에서 자주 다루는 감정 중 하나가 ‘사랑’이다.
A : “사랑을 거창하게 말하지 않는데도 사랑처럼 느껴지는 문장이 좋다. 오히려 그런 순간에서 사랑을 많이 느낀다. 팬들에게도 일상에서 ‘사랑이 다야’라고 말하며 자주 표현하려 한다.”
Q : 지난 1월 유튜브 콘텐트에 출연해서도 추천한 시집이다. 『오렌지』를 반복해서 읽은 이유가 있다면.
A : “『오렌지』를 읽는 내내 나의 속도가 조금 느려지는 기분이었다. 시집인데도 무겁게 다가오지 않았고, 문장이 간결했지만 오래 내 곁을 맴돌았다. 바쁠 때 시집을 펼쳐 마음 정리를 하는 편인데, 『오렌지』는 지금의 내 상황에 꼭 맞는 시집이었다.”
Q : 『오렌지』를 여러 차례 읽으며 새롭게 되돌아본 나의 모습도 있을 것 같다.
A : “생각보다 조용한 문장에 오래 영향을 받는다. 예전에 책을 읽을 때는 눈에 띄는 표현이나 큰 감정에 휩쓸렸다면, 요즘엔 담백한 문장을 오래 붙잡게 된다.”
Q : 시집을 읽는 젊은 독자가 늘고 있다고 한다. 시의 매력은 뭔가.
A : “설명되지 않는 감정을 설명 없이 전달할 수 있다는 게 시의 매력 아닐까. 이유 없이 마음에 무언갈 오래 남길 수 있는 건 시라는 장르에만 있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너라니 무서워”…80대 시인 위트에 꽂힌 아이돌 (출처 : 네이버 뉴스) #상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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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소비되지 않는 것들을 좋아한다. 책처럼.”
Q : 이 책은 어떻게 읽게 됐나.
A : “지난해 겨울 함께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한 전이정이라는 친구에게 추천받아 읽게 됐다. 제목과 표지에서 드러나는 온도가 좋아 자연스럽게 마음이 갔다.”
Q : 시집에서 자주 다루는 감정 중 하나가 ‘사랑’이다.
A : “사랑을 거창하게 말하지 않는데도 사랑처럼 느껴지는 문장이 좋다. 오히려 그런 순간에서 사랑을 많이 느낀다. 팬들에게도 일상에서 ‘사랑이 다야’라고 말하며 자주 표현하려 한다.”
Q : 지난 1월 유튜브 콘텐트에 출연해서도 추천한 시집이다. 『오렌지』를 반복해서 읽은 이유가 있다면.
A : “『오렌지』를 읽는 내내 나의 속도가 조금 느려지는 기분이었다. 시집인데도 무겁게 다가오지 않았고, 문장이 간결했지만 오래 내 곁을 맴돌았다. 바쁠 때 시집을 펼쳐 마음 정리를 하는 편인데, 『오렌지』는 지금의 내 상황에 꼭 맞는 시집이었다.”
Q : 『오렌지』를 여러 차례 읽으며 새롭게 되돌아본 나의 모습도 있을 것 같다.
A : “생각보다 조용한 문장에 오래 영향을 받는다. 예전에 책을 읽을 때는 눈에 띄는 표현이나 큰 감정에 휩쓸렸다면, 요즘엔 담백한 문장을 오래 붙잡게 된다.”
Q : 시집을 읽는 젊은 독자가 늘고 있다고 한다. 시의 매력은 뭔가.
A : “설명되지 않는 감정을 설명 없이 전달할 수 있다는 게 시의 매력 아닐까. 이유 없이 마음에 무언갈 오래 남길 수 있는 건 시라는 장르에만 있는 힘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