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호통소리에 도망가려는 어린 루트비히를 홍이 꽉 끌어안았는데 여기서 진짜 눈물 줄줄 흐름 미친거아님 ㅈㅉ??? 애기 피아노 치기 시작하는데 홍토벤도 등 마주 앉아서 자동으로 손가락이 움직임 ㅜㅜ 아버지는 홍토벤 손가락 매질하는데 홍은 눈 하나 깜빡도 못하고 계속 연주만 해야되는거임
오늘 걍 빙의하신듯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감정이 나올 수 없다. 나 뛰어들면 하루. 또 누가 뛰어들면 하루!!!!!!!!!!!! 하고 악을 쓰는뎅 와 나 숨쉬는법 까먹음. 사장님이 왜이렇게 울어… 눈물땜에 얼굴 물광이야.. 마지막에 슬픔을 힘으로 승화시켜서 목소리가 진짜… 97%다크초콜릿인줄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