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백악관 기자단 만찬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에 충격을 금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언론과의 소통과 표현의 자유를 확인하는 자리에서 이와 같은 일이 발생했기에 더욱 안타깝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현장에 계셨던 모든 분들이 무사하다는 소식에 안도하며, 미국 국민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치적 폭력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위협이며, 어떠한 이유로도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가치를 훼손하는 모든 형태의 폭력과 극단주의에 단호히 반대합니다.
I am deeply shocked by the violent incident at the White House Correspondents’ Dinner tonight. It is especially regrettable that such an incident occurred at an event meant to reaffirm the role of the press and freedom of speech.
I am relieved to hear that President Donald Trump and the First Lady, as well as all those present, are safe. I offer my deepest sympathies to the American people.
Political violence is a grave threat that undermines the very foundation of democracy and can never be justified under any circumstances. The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firmly opposes all forms of violence and extremism that erode the values of democracy and the rule of law.
미국 연방하원 아미 베라 동아태소위원회 간사님을 비롯한 코리아 스터디그룹 의원 여러분의 방한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코리아 스터디그룹 의원들께서는 그간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초당적 지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오늘의 회동 역시 이러한 연속선상에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기업의 대미 투자 패키지를 비롯해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핵추진 잠수함, 조선 등 주요 분야 협력 강화와 양국의 전략적 이익 극대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아울러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구금 사태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미국 내 우리 노동자들의 안정적 체류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위기 대응 과정에서도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의원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지속적인 기여를 부탁드립니다.
I sincerely welcome the visit to the Republic of Korea by members of the Congressional Study Group on Korea(CSGK), including Representative Ami Bera, Ranking Member of the U.S. House Foreign Affairs Subcommittee on East Asia and the Pacific.
The members of the CSGK have long demonstrated bipartisan support for the advancement of the ROK-U.S. Alliance. Today's meeting was held in that same spirit, as a step toward further solidifying our cooperation.
We agreed to work together to strengthen cooperation in key areas —including the investment packages of Korean companies in the United States, peaceful use of nuclear energy, conventionally armed nuclear-powered submarines, and shipbuilding— and to maximize our mutual strategic interests through these efforts.
We also shared concerns that incidents such as the detention of Korean nationals in Georgia should not recur, and agreed to work closely together on improving relevant systems to ensure a stable legal status for our workers in the United States.
We also plan to continue to advance cooperation in the course of dealing with the recent crises in the Middle East. I ask you, the members, for your continued attention and contributions to the further development of the ROK-U.S. Alliance.
< “비거주 1주택도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이라면 장기 보유에 따른 세금 감면은 타당하지 않다”,
아래 기사 분문에서 인용한 제가 한 이 말에 의하면, 갭투자용이 아니라 주거용인데 직장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일시 비거주하는 경우는 제외됨이 명백합니다.
그런데 동일한 "심층기획" 기사에서 투기용 아니고 직장 자녀교육 등으로 일시 거주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쩌란 말이냐고 쓰는 건 몰라서일까요? 알면서 그러는 걸까요?
명백히 모순되는 기사이니, 조금만 더 심층분석해서 기사를 정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기용 아닌데… 집 팔기도, 세 놓기도, 직접 살기도 어렵다 [심층기획-비거주 1주택자의 하소연] https://t.co/Bx5oCCm1KD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재생에너지 생산 지역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검토를 지시하셨습니다.
과연 우리 인천시민은 얼마나 혜택을 누릴 수 있을까요?
솔직히, 지금 이대로라면 어렵습니다.
인천의 전력 자립도는 전국 최고입니다.
하지만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인천 전체 소비전력의 2.2%에 불과합니다.
전국 대비 1.1% 수준. 전기는 넘치게 만들지만 죄다 화석연료 중심입니다.
세상이 변했습니다. 재생에너지가 곧 경쟁력입니다.
이 흐름을 놓치면 우리지역 수출기업부터 타격을 입습니다.
정부의 좋은 지원 제도도 결국 남의 동네 잔치일 뿐입니다.
제가 인천의 미래로 'ABC+E 전략'을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AI, 바이오, 콘텐츠(ABC) 산업의 도약은
결국 깨끗한 에너지(+Energy) 위에서만 가능합니다.
빠르게 바꾸겠습니다.
서해 해상풍력과 산단 유휴부지 태양광부터
확실하게 속도를 내겠습니다.
낡은 에너지 구조를 버리고,
인천시민들이 가장 먼저 혜택받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대전환,
인천이 함께 뜁니다.
https://t.co/Luj9XR3fnF
<쉰들러가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투자자-국가 간 분쟁(ISDS) 사건에서 전부 승소했습니다. 약 3,250억 원 규모의 배상 청구가 기각되며 국민의 소중한 혈세를 지켜냈습니다.
어려운 소송을 끝까지 책임 있게 수행해 준 법무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의 재산을 지키고 국익을 수호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ttps://t.co/3WPzJkY6fv
아무 근거없는 이재명 조폭연루설을 확인도 없이 무차별 확대 보도한 언론들이 이런 판결이 나는데도 사과는커녕 추후정정보도 하나 없습니다. 추후정정은 고사하고 사실보도조차 없습니다.
세상에는 저를 여전히 조폭 연루자로 아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확인 없이 보도하는 언론, 의도적으로 조작왜곡보도하는 언론, 근거없는 허위주장을 그대로 옮기는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보다 무서운 것입니다.
가짜뉴스 없는, 진실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맑은 세상을 희구합니다.
이건태 의원님 고생하신거 잘 압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할 일이 많은데 잘 부탁드립니다.
대통령님이 보여주시고 계신 역사 의식을 ‘위안부보호법’으로 더 촘촘히 뒷받침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 아래 솜방망이 처벌이나 처벌 자체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연초 성평등가족위를 통해 꼭 필요한 변화가 이루어져야합니다.
#위안부보호법#극악무도#인면수심 #표현의자유 #아닌 #혐오발언 #끝냅시다
<비정상의 정상화, 부동산 투기 억제는 실패할 것 같나요?>
ㆍ불법계곡 정상화=계곡정비, 완료
ㆍ불법 부정 판치던 주식시장 정상화=5천피, 개막
망국적 부동산 정상화는 불가능할 것 같은가요?
표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감수만 하면 될 일입니다.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 계곡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입니다.
기회가 있을 때 잡으시기 바랍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음을 곧 알게 될 겁니다.
“결국 급매 나왔네” 집주인들 백기 들었나...서울 아파트값 ‘급브레이크’ https://t.co/gfSrLGqq8K
<얼굴은 사람인데 마음은 짐승-인면수심>
전쟁범죄 성노예 피해자를 매춘부라니, 대한국민이라면 아니 사람이라면 이럴 수 없는 것입니다.
억지로 전쟁터에 끌려가 죽임의 공포속에서 매일 수십차례 성폭행 당하고 급기야 학살당하기까지 한 그들의 고통에 사람의 탈을 쓰고 어찌 그리 잔인할 수 있습니까?
그 억울한 전쟁범죄 피해자들을 동정하지는 못할망정, 수년간 전국을 쏘다니며 매춘부라 모욕하는 그 열성과 비용, 시간은 어디서 난 것일까요?
표현의 자유라..
자유도 한계가 있습니다. 내 자유만큼 타인의 자유도 있고 함께 사는 세상 공동체에는 지켜야할 질서와 도덕 법률도 있습니다.
나의 권리에는 타인의 권리를 존중할 의무도 같은 무게로 붙어 있습니다.
사람 세상에는 사람이 살아야 합니다.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서 사람을 해치는 짐승은 사람으로 만들든지 격리해야 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경찰에게 격려와 응원 보냅니다.
경찰, '위안부 모욕' 단체에 "표현의 자유 명백히 일탈" https://t.co/8rDx3hmgP2
<"..이란 보도가 있는데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어떠신가요"라고 국민의견을 물었는데 "설탕세 도입"이라고 왜곡..
지방선거 타격주기 위해 증세프레임 만드는 걸까요? 정확한 내용으로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李 "설탕세 도입해 지역의료에 투자를" 매일경제 https://t.co/7ep7dbU3m0
이해찬 총리님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돌아왔습니다.
현대사의 굽이치는 물줄기를 몸소 감당해오신 그분의 삶을 생각하면, 제가 그분과 함께한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원내대변인 시절, 당 대표셨던 그분을 곁에서 지켜보며 지도자의 서슬 퍼런 식견과 그 이면의 따뜻함을 배웠습니다. 저도 특별한 애정과 존경을 품고 대표님을 따랐습니다.
원내대변인 시절, 저는 이인영 원내대표님을 ‘영대표’, 이해찬 대표님을 ‘찬대표’라 부르며 애칭을 지어드렸습니다. 훗날 제가 원내대표와 당대표 대행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맡았을 때, ‘찬대표’라는 이름을 물려받았습니다. 제게 고스란히 돌려주셨습니다. 직접 그 애칭을 부르며 웃어주시던 모습이 얼마나 좋았던지요.
특히 이재명 대통령님께는 언제나 흔들림 없는 기둥이셨습니다. 고난의 숲을 지날 때마다 든든한 후견인이 되어주셨던 그 강인한 뒷모습은 저희 모두에게 큰 의지가 되었습니다.
12.3 내란을 극복하고 대선이 시작될 무렵, 내외분을 모시고 식사했던 날이 떠오릅니다. 제 진로를 깊이 걱정하며 "무엇을 할 것인지" 물어봐 주시던 그 인자한 말씀이 마지막 가르침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님 서거는 제 삶에 거대한 이정표이자 묵직한 숙제를 남깁니다. 물려주신 ‘찬대표’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대표님이 온몸으로 닦아놓으신 민주주의의 길 위에서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영면하십시오.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축구 국가대표를 필기 시험으로 뽑으면 망한다. 그런데 판사를 필기 시험만으로 뽑았더니 오늘날 뭣 같은 판결들이 난무하재. 대학 입시보다 백배는 더 중한 판사직 임용에 도덕적, 윤리적, 철학적 소양이나 문학적, 예술적 상식이 단지 평가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빠져서야 되겠냐고.
<1주택도 1주택 나름..만약 부득이 세제를 손보게 된다면 비거주용과 거주용은 달리 취급해야 공정하지 않을까요?
이번 5.9. 만기인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주택은 물론, 비거주 1주택도 주거용 아닌 투자 투기용이라면 장기보유했다고 세금감면은 이상해 보입니다. 장특공제 제도가 매물을 막고 투기를 권장하는 꼴이지요.
당장 세제를 고칠 건 아니지만, 토론해봐야 할 주제들입니다.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가요?>
“1주택자 보호하겠다”…이 대통령 발언에 ‘다주택자’ 셈법 복잡해지나 https://t.co/rpgpnGldLi
<부동산투기 때문에 나라 망하는 걸 보고도 왜 투기편을 들까요?>
바른 정보 바른 의견 즉 정론직필은 언론의 사명이자 의무입니다. 그래서 입법 사법 행정에 이은 제 4부라며 보호까지 해 주지 않습니까? 그런데 언론이라면서 대체 왜 이렇게까지 망국적 투기를 편드는 것입니까?
돈 벌겠다고 살지도 않는 집을 몇채씩 수십 수백채씩 사모으는 바람에 집값과 임대료가 천정부지로 올라 젊은이들은 결혼을 포기하고, 출산이 줄어 나라가 사라질 지경에 이르렀는데 그렇게 버는 돈에 세금 좀 부과한 것이 그렇게 부당한 것일까요?
더구나 세금중과 피하면서 수십 수백% 오른 수익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시행령 고쳐가며 1년씩 세금중과 면제해준 것이 야금야금 어언 4년이나 됐습니다.
날벼락이요? 문제를 삼으려면 부동산투기 자체, 4년간이나 주어진 기회를 놓치고 이제와서 또 감세연장을 바라는 그 부당함을 문제삼아야지, 이미 4년전에 시행하기로 되어 있었고 그보다도 훨씬 이전에 만들어진 중과법률을 이제와서 날벼락이라며 비난하는 것은 대체 무슨 연유일까요?
언론인 본인들이 투기적 다주택자도 아닐터이고, '4년간 중과유예 이번에는 원칙대로 종료'라는 팩트를 모를 리도 없습니다.
다수의 다주택자들을 편들어 정부를 곤경에 빠트려 보겠다는 것은 '상대를 공격할 수 있다면 나라가 망해도 좋다'고 하는 저급한 사익추구집단이나 할 생각 아니겠습니까?
누구나 알듯이 나라가 위기입니다. 위기요인은 대내외적으로 다양하지만 우리 스스로 만들었고 고칠 수 있는 위기는 이제라고 고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발 바라건데 정론직필은 못하더라도 망국적 투기두둔이나 정부 '억까' 만큼은 자중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도속에서 하는 돈벌이를 비난할 건 아니지만 몇몇의 불로소득 돈벌이를 무제한 보호하려고 나라를 망치게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또 제도란 필요하면 바꿀 수도 있는 것입니다. 강제매각도 아니고 공익을 해치는, 그리 바람직하지도 않는 수익에 세금을 중과하되 회피기회를 4년이나 주었으면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더구나 이 정부가 이제 와서 갑자기 만든 게 아니라 오래전에 만들어 시행유예만 해오던 것으로 2026. 5. 9. 종료는 작년부터 예고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날벼락 운운하며 정부를 부당하게 이기려 하지 마시고, 그나마 우리 사회가 준 중과세 감면 기회를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100일이나 남았습니다.
'10억 벌면 8억 토해내라' 날벼락...혼돈의 시장, 다주택규제 10가지 부작용 - 파이낸셜뉴스 https://t.co/xHzC897Xs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