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패장 코멘트 "시리즈 전체적으로 타선이 밀리면서 힘든 시리즈가 됐다. 올시즌 팬들이 많은 기대를 하셨는데 기대에 못 미쳐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올시즌 부족했던 부분들을 마무리 훈련부터 준비 잘 해서, 좀 더 절실한 야구 노력이 뒷받침되는 야구를 하면서 더 좋은 야구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팀 분위기 지적, 내가 부족해서 나온 얘기…선수들 독하게 비시즌 준비하길" LG 주장 박해민 마지막으로 남긴 말 (출처 : 네이버 스포츠) https://t.co/BjmfmXDNU3
박해민은 할 일을 했다. 이번 준플레이오프에서 모두 안타를 치는 등 시리즈 타율 0.583을 기록했다. 20일에는 유일한 득점에 앞서 발판을 놓는 2루타를 치기도 했다. 또 2회 대량 실점 뒤 선수단 미팅으로 분위기 전환에 나서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