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님만 보면 난 늘 빚진 기분임
첫 직장에서 나 연막으로 이용해먹던 불륜커플 있었는데
내가 그 사실 알고 멀어짐 시도하니까 집중 직괴 시작했음
근데 얼마 뒤에 상간녀가 회사 안 나오길래 무슨 일인가 하고 알아봤더니 아이유님 악플 써서 조사 받고 회사 조용해질 때까지 쉬는 거 였더라
한로로 백예린 아이유 등등 규범의 테두리 안에서 안전하게 머무르면서 용인받을 수 있는 선에서의 비규범성, 삐딱함, 엉뚱함 감수성 연출하는 여성 아티스트 계보가 그만 팔리면 좋겠지만 계속 팔리겠죠 비규범성의 불쾌와 분열을 감당하긴 싫되 그런 감수성 편안하게 소비하고 싶은 분들이 많을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