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나큰 불호... 너무 많은 인물과 너무 방대한 상황설정과 너무 잦은 장소 변환에 반해 넘버에 담긴 건 얄팍하고 장면은 불친절하고 이입할 인물은 없음. 3컷만에 극에서 왕따당함...... 꼭 갑신정변부터 보여줬어야만 했는가를 이해할 수 없어서 어쩐지 내 작업은 이렇게 하지말아야지를 반성하게 됨<
(근데 나 이완 첫 대사로 '왕께서...'하는데 너무 짘슈보고싶었어... 왕께서 왜 또다시 오셨나... 헤롯왕을... 즐겁게 못햇나..........😭 켱은 왜 자꾸 꿈꾸는 자들을 사랑하는 역을 맡아서 나를 괴롭게 해.......?........ 유다 보고싶게.............)
오늘 선녀 감정선 뭐지?.... 10년 째 봤는데 이렇게 격하고 애틋하고 절절한 미나 처음이야... 동선녀에서의 미나는 다른거엿나?... 그렇다면 나는 지금까지 어떤 시간을 낭비한건가. 절망스러워....... 동큘은 진짜 미나를 사랑해수 죽어주는 드라큘라였어. 당연한건데 그걸 새삼 나는 이제 깨달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