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
금이 집에 가기 싫어서 연 집에 눌러붙어 있었으면 좋겠음...
=아 멀어. 재워줘.
-10분 거리잖아.
=씨발 늦었어. 지금 새벽 2시야. 서방 걱정 안 되냐? 납치당해 나ㅋㅋ
-네가? 납치를? 네가 납치를 하면 모르겠네
=뒤지고 싶냐? 내가 존나 만만해?
-그건 아니고.
=개새끼 진짜;;
-그냥 되게.. 너랑 살면서 행복해
=진짜?ㅋㅋ
-응. 첫 만남은 좋지 않았는데, 그래도 지금은 되게 좋아. 이상하지?
=이상하긴 개뿔..ㅋㅋ 사랑하면 그만이지
-응, 성제야. 내가 정말 사랑해. 알지?
=알아. 나도 시은이 진짜 사랑해
이러고 꼭 안고 자는 성시..
연은다음날에메챠쿠챠당했다네요
고냥이 금... 연이 유튜브에서 고냥이 머리에 스티커를 붙히면 세수를 계속 한다는걸 봄. 금은 캣타워에서 배 까고 편하게 누워 있는데 연이 갑자기 머리에 스티커를 붙힘
=야웅
-뭐야, 왜 가만히 있어?
의외로 가만히 있는 금. 오히려 따듯한 햇빛이랑 연이 옆에 있으니까 기분 좋은지 고롱거림
성시🔞
의외로 에겐 금.. 자주 삐져서 연이 그거 풀어 주려고 섹뜨 할 것 같음. 금 다치고 돌아왔는데, 연이 괜찮냐고도 안 하고 잔소리 하면서 소독 하고 밴드 붙혀주려는데
-내가 싸우지 말라고 했지. 왜 말을 안 들어?
=...걱정 안 돼?
-걱정되지
=괜찮냐고 한 번을 안 해?
그대로 일어나서 방으로
들어가는 금... 연은 멀뚱히 앉아 있다가 따라가는데 문 잠가 둔 금...
-야 금성제, 밴드 안 붙였어. 열어
=꺼져라. 혼자 있을거야.
결국 문 따고 들어가는 연
=너 씨발 내가 들어오지 말라고 했지
-그게 그렇게 속상했어? 괜찮냐고 안 하는 거?
=어 존나
-미안해. 괜찮아? 많이 아파?
이 상황이 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