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에 투어스로서 사이들에게 행복과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참 과분하다고 생각해요!.. 매번 ‘다음 생에는…’ 하고 다짐을 할 때가 있는데 다음 생이 아닌 이번 생에여러분들을 만나고 노래할 수 있어 정말 큰 복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어요!!!
사이들에게 투어스가 소중한 만큼 저도 사이들이 무척이나 소중해요! 사이들이 아침에 눈을 떴을 때에는 기분 좋은 햇살로 아침을 반겼으면 좋겠고 점심은 무엇보다 맛있는 밥!! 과 나른함이 곁에 있기를 바라요! 그리고 저녁은 따뜻한 달빛이 여러분의 밤과 잠을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사이들 덕분에 사람들이 불가능할 거라고 손가락질을 하고 사실은 나조차 그 손가락질에 동의하고 있어도 사이들 그리고 멤버들만 있다면 전 뭐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내일 못한다면 노력을 매일 할 거고 1년 했는데도 안되고 무너지면 3년 5년 10년 동안 계속 노력할 거예요
음방에서의 추억들은 내가 데뷔 이후 가장 아끼는 기억 중 하나이다. 새벽 사녹을 하고 쪽잠을 자고 밤낮이 바뀌는 게 너무 행복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2월달은 정말 우리 노래만 들었던 것 같다. 노래 들을 시간도 없었고 가장 우리 노래가 간절했기에 다른 곡들은 못 들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