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던 아주머니를 30분간 때려죽인 남자, 근데 경찰이 한 짓 보고 다들 뒤집어짐
2018년 거제
키 132에 몸무게 31kg
폐지 주워 혼자 살던 58세 아주머니를
일면식도 없는 20살 남자가 죽였음
근데 방식이 미쳤어
30분간 때리고 배를 50번 넘게 걷어참
살려달라 빌어도 안 멈추고
중간에 죽었나 ��인하고 또 때림
이게 CCTV에 다 찍혔다
근데 진짜는 지금부터임
가해자가 술 취해 기억 안 난다니까
경찰이 그걸 믿고 살인도 아닌 걸로 검찰에 넘김
30분 때리고 배 50번 찼는데 죽일 생각이 없었다고?
결정타는 이거임
가해자 붙잡아준 신고자한테 경찰이
왜 이렇게 심하게 때렸냐, 신고당하고 싶냐고 함
살인범 잡아준 사람을 잡을 뻔한 거임
결국 검찰이 휴대폰 까보니
사람이 죽었는지 안 죽었는지를 전날 검색해놨더라
살인으로 다시 기소해서 징역 20년 확정
제일 씁쓸한 건
이 사건 한 달이나 지나서야 알려졌음
아주머니가 가난하고 가족도 없어서
억울하다 대신 외쳐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음
이거 N번째 말하는 건데,
대학교 철학 수업에서 남자 교수가 이런 말을 했음.
미토콘드리아는 모계로 이어지고,
누가 낳았는지는 명확하며,
임신과 출산이라는 생식의 핵심은 여성에게 있음.
(밤일에 대한 힘 자체도 남자는 횟수에 물리적 제한이 있지만, 사실상 여자는 없음)
그래서 원래라면 모계 중심으로 흘러가는 게 자연스러운데, 그 질서를 뒤집기 위해 여성을 제도적으로 억압한 것이 가부장제라는 설명이었음.
남성이 모든 면에서 불안과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여성을 고의적으로 억눌러온 것.
나는 아직도 이 해석이 제일 맞다고 봄.
중식마녀님 전부터 항상 언젠가 자기 이름을 건 식당을 차리고 돈을 많이 벌게 되면 최종적으로는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일을 하는게 목표라고 하셨는데
의미있는일 =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재단 설립하기,였음
..................🥹 아랑해요..
이거 절대로 묻히면 안 돼요 피로감 느껴지는 거 당연합니다 사건이 너무 잔혹하니까요 그 안에서 주는 잔혹함이 피로감으로 다가오는 거 당연한 거예요 그런데 여기서 피로하다고 관심 꺼버리면 안 돼요 그 순간부터 사건이 묻히는 거니까요 피로하다고 관심 끄지말고 꾸준히 이 사건 끌올합시다
이거 단순하게 볼 사건이아님..
한시간동안 그 앞에 앉아서 비비탄 피해 집에 숨어있던 강아지가 나오면 또 쏘고, 다른 강아지를 쏘고 이게 악마아니면 뭐란 말임? 일반사람들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무엇을 해치는 상상조차하지않아요.. 진짜 싸패라고밖에 볼 수 없음.. 사회와 격리시켜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