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19.12.~'26.06.)가 오늘 아침 당근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저녁에 간식도 먹고, 좋아하는 방석 위에서 크게 아픈 곳 없이 조용히 잠자듯 갔습니다. 저와의 지구 나들이가 즐거웠길 바랄 따름입니다.
설기를 사랑해주신 분들께도 소식 전합니다. 종종 꿀떡이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 몇년동안 X가 완전히 ‘배틀형 SNS’가 된 지 오래잖아요. 거기서 일어나고 있는 것들은 ‘부정적인 감정의 증폭’이거든요. 맥락과는 전혀 상관없는 감정들끼리 부딪히다 보니 아무리 애써도 건설적인 대화가 되지 않기도 하고, 또 그렇게 되도록 설계되어 있고요. …“
개큰공감
나이 먹으면서 드는 생각중에 하나가 매사에
까다로운 사람 되지 말자 사과 환불 못받아서 죽은 귀신 붙은 사람처럼 구는 또래들 볼 때 마다 저러지 말아야지 싶음
누가 무슨 말 해서 기분 나빴다 이런말도 그냥 일기장에 쓰고 ...
사람들 다 누구말에 기분 상하고 살지 말을 안하고 티를 안낼뿐
아니 말씀대로 진짜 종이책 사서 스캔할 바에는 그냥 전자책 이용하는 게 훨씬 훨씬 싸게 먹힙니다. 정식 서비스되는 전자책 정도의 품질로 북스캔을 하려면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인건비)이 어느 정도인지, 직접 해보면 알게 되죠. 플랫폼이 망할 게 두려우면 제일 망할 확률이 낮아 보이는 곳으로…
밥 먹는데 옆 테이블에 중고등학생 정도로 뵈는 어린애들이 있었다. 지들끼리 까불다가 물 담은 컵이 바닥에 떨어지자 낄낄대며 웃었다. 아무도 그걸 줍지 않았고, 한참 뒤에 서빙하던 아르바이트생이 떨어진 컵을 발견하고 주웠다.
일종의 사회현상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상의 문해력이 떨어진다랄까. 문장과 문장을 잇는 맥락을 이해 못하는 것과 비슷하게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영향을 미치고 피해를 줄 수 있단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뜬금없지만 내새끼들에겐 책을 많이 읽혀야겠단 생각을 했다.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책장을 앞뒤로 넘기며 왜 이럴까를 오래 고민하다 보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넘겨야 할 책장이 있단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C’est presque une métaphore du trumpisme. Trump a voulu que le miroir d’eau du Lincoln Memorial soit d’un bleu éclatant. 14 millions de dollars investis pour poser des plaques bleues sous l’eau qui ont accéléré le réchauffement de l’eau et donc provoqué une profilération d’algues vertes en une semaine seulement. C’est bien pire qu’avant. Mais ça s’arrête pas là. Face à cette prolifération ils ont versé un produit anti-algues… qui a dégradé les plaques qui remontent à la surface. Il faut les retir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