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런 거에서 김남길이라는 사람이 너무 잘 보이는 거야 🥺
최근에 수다쟁이 이미지로 소비되면서 어쩔 수 없이 모든 행보를 수다와 연결짓는 반응이 많았지만, 그는 그 반응을 즐겁게 받아들이면서도 묵묵히 다른 사람들을 위해 시간과 마음을 쓰고 있다는 것 •• 너무 마음이 좋다 ㅠ.ㅠ
돌고 돌고 돌아도
다른 사람도 좋아할 수도 있고
다른 더 좋은 작품도 좋아할 수도 있고
다 괜찮은데
어차피 돌고 돌다보면
나한테 다시 오게 돼있어
김남길이 본인 입으로 이렇게 얘기한다 진짜 미쳤냐
원래도 없던 출구 돌아서 나가지도 못하게 그냥 입구까지 싹 다 막아놓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