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7 투어스 콘서트 1일차 소감
#TWS#지훈#JIHOON
사실 이번 콘서트가 되게 저한테 유의미했던 것 같은데요. 사실 2026 년을 보내면서 지금까지 옛날에 비해서 그리고 한 번도 되게 안정적이다 그리고 내 자신을 내가 누구보다 가장 잘 믿어주고 있다라는 그런 상태는 사실 아니었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상태가 아닐 때 준비했던 콘서트가 이거 콘서트였고 ���실 내가 이걸 할 때 내가 과연 나를 믿어도 괜찮을까? 라는 생각으로 달려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사실 이번 콘서트 준비할 때도 어떡하지? 라는 생각 때문에 용기가 되게 많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되게 어려운 상황에서 정말 정신없이 다닌 것도 사실인데 42분들께서 좋아해 주셔서 정말 오늘 뿌듯한 것 같고요. 그리고 이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배운 게 있어요. 42분들 오늘 저희 콘서트 괜찮았나요?
저는 사실 오늘 같은 날에는 되게 42분들께서 그리고 많은 분들께서 진심으로 퍼포먼스랑 공연을 와닿는 게 되게 힘들 것 같다 생각해요. 워낙에 핸드폰도 발달이 잘 돼 있고 엄지손가락만 내리면 되게 많은 문화랑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잖아요. 그렇지만, 그럼에도 현장감이 주는 힘은 갖고 있다는 걸 꼭 말하고 싶어서 굉장히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42분들은 잘했다고 해주시겠지만, 저는 오늘 콘서트 때문에 콘서트라는 꿈이 두 번이나 나오고 엄청 긴장을 많이 했었거든요. 그런데 42분들도 마찬가지로 뭔가 살아가시면서 걱정이나 고민이 있으실 때는 어떤 일이 있든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최악의 결과는 나오지 않고 결국에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42분들의 목적이랑 실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누구보다 42분들을 응원해 줄 수 있는 자기 자신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힘들다면 누구보다 든든하게 42분들을 다른 공간에서 응원하고 있는 저희 투어스를 믿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살아있다는 건 이미 그거 존재만으로도 이미 잘 해나가고 있는 거니까 너무 여러분들께서 사소한 거에 힘들어하지 않는 사람이었으면 좋��어요. 저 또한 그런 존재로 남아서 사이분들께 솔선수범해 용기를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고마워요. ��� 얘기해 보고 싶은 게 있었는데요 정말 이번에 저도 개인적으로 많이 흔들렸는데 그때마다 위버스 팬레터를 진짜 많이 봤었거든요. 그래서 되게 너무 고마웠고 되게 행복한, 저한테는 되게 값진 날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늘 되게 강한 사람으로 남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그리고 또 흔들렸을 때 도와준 멤버들 그리고 누구보다 저의 이야기 잘 들어주신 우리 스태프분들 그리고 춤으로서 많이 소통할 수 있게 해 주신분들 그리고 팬분들까지 정말 감사했다고 말씀을 드리고 다음 사람한테 소감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정말 감사합니다!